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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로 만나는 ‘언양읍성’과 ’서생포왜성‘
  |  입력 : 2018-08-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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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문화재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최종 보고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언양읍성과 서생포왜성 증강현실 콘텐츠 구성이 마무리됐다.

[사진=울주군]


울주군은 지난 17일 ‘문화재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언양읍성의 경우 북문에서 남문 관람 코스로 증강현실 2곳, 가상현실 2곳으로 구성됐다. 서생포왜성은 증강현실 2곳과 가상현실 1곳을 지정했다.

증강현실이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 세계에 가상 세계를 합쳐 3차원 세계를 보여주는 기술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증강현실 콘텐츠는 반응형 웹(웹의 해상도와 레이아웃 등이 기기의 스크린 환경에 따라 반응해 유동적으로 변환되는 웹페이지)과 360 VR(키보드, 마우스, 핸드폰 센서 등을 활용해 사용자가 보고 싶은 방향이나 지점을 바라볼 수 있는 가상현실 기법)로 접할 수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언양읍성 증강현실 콘텐츠는 영어 버전, 서생포왜성은 영어와 일본어 버전으로도 제작됐다.

문화재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용역은 외국어 버전 제작이 추가되면서 당초 5월 말에서 8월 말로 연기됐다.

현장감 넘치는 언양읍성과 서생포왜성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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