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jpg)
오픈텍스트의 ‘엔케이스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골드파트너 자격으로 국내 출시, ISEC 2018에서 소개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제트코(대표 김한희)가 기업정보관리(EIM) 세계 1위 기업 오픈텍스트(OpenText)의 EDR 솔루션 ‘엔케이스 엔드포인트 시큐리티(EnCase Endpoint Security)’를 국내에 본격 출시한다. 제트코는 네트워크 보안 컨설팅 및 웹 위변조 방지 솔루션 개발업체로, 오픈텍스트의 골드파트너 자격으로 이 솔루션을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
올해 큰 화두였던 유럽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도 보안에 높은 관심을 갖게 된 가운데, 인지도가 높은 엔케이스 제품군의 엔케이스 엔드포인트 시큐리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엔케이스 엔드포인트 시큐리티는 네트워크 내 악의적인 활동을 신속하게 감지해 민감 데이터 손실과 IT 시스템 중단을 미연에 방지하고 조치하는 솔루션이다. 제트코는 “엔케이스 엔드포인트 시큐리티의 능동적 위협 탐지, 사고 대응, 복구 기능 등을 통해 네트워크에 보안 격차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설립 29년째를 맞는 제트코는 디지털 포렌식이라는 분야를 한국에 처음 들여온 디지털 포렌식 1세대 기업으로 다년간 쌓은 전문성과 기술을 바탕으로 영역을 계속 넓혀가고 있다.
제트코는 오는 30~31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제12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18)’에 참가해 엔케이스 엔드포인트 시큐리티를 포함한 제트코의 주력 솔루션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골드파트너 자격으로 국내 출시, ISEC 2018에서 소개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제트코(대표 김한희)가 기업정보관리(EIM) 세계 1위 기업 오픈텍스트(OpenText)의 EDR 솔루션 ‘엔케이스 엔드포인트 시큐리티(EnCase Endpoint Security)’를 국내에 본격 출시한다. 제트코는 네트워크 보안 컨설팅 및 웹 위변조 방지 솔루션 개발업체로, 오픈텍스트의 골드파트너 자격으로 이 솔루션을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
▲‘엔케이스 엔드포인트 시큐리티(EnCase Endpoint Security)’[이미지=제트코]
올해 큰 화두였던 유럽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도 보안에 높은 관심을 갖게 된 가운데, 인지도가 높은 엔케이스 제품군의 엔케이스 엔드포인트 시큐리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엔케이스 엔드포인트 시큐리티는 네트워크 내 악의적인 활동을 신속하게 감지해 민감 데이터 손실과 IT 시스템 중단을 미연에 방지하고 조치하는 솔루션이다. 제트코는 “엔케이스 엔드포인트 시큐리티의 능동적 위협 탐지, 사고 대응, 복구 기능 등을 통해 네트워크에 보안 격차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설립 29년째를 맞는 제트코는 디지털 포렌식이라는 분야를 한국에 처음 들여온 디지털 포렌식 1세대 기업으로 다년간 쌓은 전문성과 기술을 바탕으로 영역을 계속 넓혀가고 있다.
제트코는 오는 30~31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제12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18)’에 참가해 엔케이스 엔드포인트 시큐리티를 포함한 제트코의 주력 솔루션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오다인기자 기사보기
[2024-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