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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우, 블랙햇 2018 참가로 북미 시장 본격 진출
  |  입력 : 2018-08-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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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중국시장 안착 이어 소프트웨어 강국 미국 시장 진출에도 박차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스패로우(대표 장일수)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행사인 블랙햇 (Black Hat) USA 2018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에 나섰다.

▲블랙햇 USA 2018에서 스패로우 부스 화면[이미지=스패로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8월 8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블랙햇 USA 2018은 1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 전 세계 컴퓨팅 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정보들을 공유하는 자리다. 스패로우는 이번 참가로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 본격 진출을 알렸다. 앞서 진출한 일본, 중국 시장의 성공적인 안착에 이어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소프트웨어 강국인 미국 시장 진출에도 적극 힘을 쏟을 계획이다.

스패로우는 이번 행사에서 소스코드 상의 보안 취약점 및 런타임 오류를 개발단계부터 검출하는 시큐어코딩 솔루션(SAST), 개발 완료 후 테스팅 단계에서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는 웹스캐너 솔루션(DAST), 웹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공격을 실시간으로 탐지 및 차단하는 자가방어 솔루션(RASP), 이를 모두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인터렉티브허브(InteractiveHUB)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시큐어코딩 클라우드 서비스인 스패로우 사스트 온 클라우드(Sparrow SAST on Cloud)와 이번에 런칭된 웹취약점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인 스패로우 다스트 온 클라우드(Sparrow DAST on Cloud)를 선보였다.

[로고=스패로우]


스패로우는 CWE, OWASP, CERT, MISRA C 등의 글로벌 컴플라이언스는 물론 행안부 47개 보안취약점, 국정원 8대 취약점, 전자금융감독 규정 등의 다양한 국내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모두 충족한다. 또한, 세계적인 IT 리서치 기관인 가트너가 매년 선정하는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팅 매직 쿼드런트에 등재된 점에서 경쟁력과 신뢰도를 얻었으며, 타사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차별화된 기능들이 주목 받으며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스패로우 장일수 대표는 “미국 현지 파트너들과의 미팅을 통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포춘 100대 기업에 해당하는 여러 고객들과의 1대 1 상담을 진행하는 등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언급하며, “이번 행사를 미국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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