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라북도와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전북지역연합회는 지난 24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전북지역 장애인 복지 성장 및 역량 강화를 위해 ‘2018년 전라북도 ICT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전북 도내 장애인복지관 관계자 및 기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4차 산업의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지역사회 혁신 방향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장애인 복지와의 접목을 꾀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ICT 핵심 기술과 사회복지’ 및 ‘자율주행 기술과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융합 사고력’ 등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장애인복지관장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 혁신이 장애인의 일상생활, 업무, 재활 등 장애복지에도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확인하고 장애인복지관 운영 시 접목해 볼 꼭 필요한 포럼이었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전북 도내 장애인복지관 관계자 및 기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4차 산업의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지역사회 혁신 방향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장애인 복지와의 접목을 꾀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ICT 핵심 기술과 사회복지’ 및 ‘자율주행 기술과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융합 사고력’ 등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장애인복지관장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 혁신이 장애인의 일상생활, 업무, 재활 등 장애복지에도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확인하고 장애인복지관 운영 시 접목해 볼 꼭 필요한 포럼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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