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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미래’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  입력 : 2018-07-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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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적용 사례 중심 VR·AR 기술 쉽게 소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지난 12년 동안 한결같이 ICT 대국민 확산 보급의 일환으로 제작해 온 도서가 국내 최고의 도서에 선정됐다.

[사진=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가 집필한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미래’가 2018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종도서 선정 및 보급 사업은 출판산업과 국민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제정된 것으로, 학술·교양 부문의 도서를 선정·보급하는 사업이다.

ETRI 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 연구원 9명이 집필한 본 도서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이 ‘차세대 콘텐츠 플랫폼’으로 부상되며 전 세계에서 각광 받고 있음에 착안해 제작됐다.

미래 유망 기술인 가상현실·증강현실이 이제는 테마파크, 게임, 스포츠, 교육, 산업,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그와 관련된 기술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연구진은 본 도서가 ‘기기-플랫폼-콘텐츠’에 이르는 가상현실·증강현실이 산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는 데 유용한 지침이 돼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도서를 집필한 ETRI 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는 교육, 국방, 의료, 제조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디지털 콘텐츠 핵심 원천기술과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스포츠 등 문화 산업에 활용되는 컴퓨터그래픽, 특수 영상 효과 등 문화 콘텐츠 기술을 연구개발 중이다.

해당 도서를 집필한 ETRI 이길행 차세대콘텐츠연구본부장은 “우리 일상생활이 즐겁고 문화가 있는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콘텐츠 기술을 개발, 인간 중심의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글로벌 지능형 콘텐츠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TRI가 지난 2006년부터 발간하고 있는 ‘Easy IT 시리즈’는 ICT 대중서로, 현재까지 총 53종이 발간됐다.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과 다양한 그림으로 구성, 대학은 물론 일반 기업체 등 모두 50여개 기관에서 교재 및 참고도서로 활용 중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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