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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4차 산업혁명 대응 오픈랩 구축 업무협약
  |  입력 : 2018-07-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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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청북도(이시종 지사)는 지난 17일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충북혁신도시 내 혁신기술 기반 개방형혁신연구센터(OpenLAB)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충청북도]


이번 업무협약은 충청북도와 진천군, 충북대학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테크노파크(이하 6개 기관)가 상호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함으로써 충북혁신도시를 혁신 성장의 전초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충북 혁신클러스터의 핵심 인프라로서 ‘혁신도시 개방형 혁신연구센터(OpenLAB)’ 구축을 통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산·학·연 간 교류·협력을 촉진시키고 지역의 혁신기술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혁신 기술 생태계 조성 △스마트헬스케어·스마트에너지 등 신산업 육성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공동 노력 △우수 인재 유인·벤처 투자 활성화 등 혁신 창업 활성화 협력 △충북혁신도시 중심의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및 성과 확산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3월 전국 10개 혁신도시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현장 실사·평가위원회 등 엄격한 평가 절차를 통해 5개 혁신도시가 선정됐으며, 이는 충북도가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에 발빠르게 대응해 이룬 성과다.

이 사업은 국비 150억원(총 사업비 287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5년간 충북혁신도시 일원 1만㎡ 부지에 ‘인공지능가속화센터’를 신축하고 센터 내에 테스트베드 등 연구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중장기 선도 R&D △AI·IoT 개발 지원 △시제품 제작 △기술 컨설팅 △정보 제공·마케팅 △산학연 네트워킹 △대학원 연구실 등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의 주관기관은 충북테크노파크가 맡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대학교, 유피오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연계 활용해 충북혁신도시를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R&D센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시설로 우수한 중견·중소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오픈랩과 같은 R&D 중추 기능을 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며, “개방형 연구시설 구축으로 혁신도시를 지역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성장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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