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Home > 전체기사
카스퍼스키랩, 이용자 감시·추적 앱 막는 솔루션 소개
  |  입력 : 2018-07-12 14:2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이용자 61%가 앱 위치정보 공유 꺼리는 등 우려 증폭
위험한 모바일 앱이 개인정보 접근 못하도록 기기 보호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온라인 활동을 감시·추적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카스퍼스키랩이 이용자 보호 솔루션을 개발해 이목이 쏠린다.

[이미지=iclickart]


12일 카스퍼스키랩은 원치 않는 모바일 앱 활동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는 자사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포 안드로이드(Kaspersky Internet Security for Android)’는 위험한 모바일 앱들이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없도록 기기를 보호한다. ‘카스퍼스키 배터리 라이프(Kaspersky Battery Life)’는 이용자 기기상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분석,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며 배터리를 소모하는 앱을 식별해준다.

카스퍼스키랩은 자체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1%가 앱 위치정보 공유를 꺼렸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 39%였던 데서 크게 증가한 수준이다. 또한 응답자의 56%는 기기 활동을 감시당할 가능성에 대해 매우 염려하고 있고, 50%는 기기 위치정보를 추적당할 가능성에 대해 불안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퍼스키랩은 다수의 앱이 방대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을 뿐더러 이용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새 백그라운드 작업을 수행하기도 한다고 경고했다. 안드로이드 앱 83%가 이용자의 중요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앱 96%는 이용자 동의 없이 실행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카스퍼스키랩은 이용자들이 정보보안 또는 개인정보보호 조치를 실행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설문 응답자의 47%가 안드로이드 및 iOS 기기에 사전 설치된 모바일 앱 권한을 확인하지 않고, 21%는 모바일 기기에 신규 앱을 다운로드할 때 권한을 확인하지 않았다.

이창훈 카스퍼스키랩코리아 지사장은 “일상에서 모바일 앱의 중요도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그만큼 높아지지 않았다”면서 “이용자가 걱정 없는 디지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솔루션을 특수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위즈디엔에스 2018WD 파워비즈 2017-0305 시작
설문조사
7월은 정보보호의 달, 7월 둘째 주 수요일은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된 상태입니다. 정보보호의 달과 날짜가 특정되지 않은 ‘정보보호의 날’의 변경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신지요?
정보보호의 날(달) 모두 현행 유지
정보보호의 달은 현행대로, 정보보호의 날은 7월 7일로
1.25 인터넷대란, 카드사 사태 발생한 1월, 정보보호의 달(날)로
매월 매일이 정보보호의 달(날), 기념일 폐지해야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