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 워크로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AWS에서 디자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가비아가 5월 12일 AWS APN 스탠다드 컨설팅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AWS APN은 고객이 AWS 기반 비즈니스 및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가비아는 APN 컨설팅 파트너로서, AWS 인증 자격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통해 고객사의 워크로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AWS에서 디자인, 설계, 구축,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가비아는 KT와 NBP에 이어 세 번째로 KISA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을 획득한 사업자로서, 공공 서비스 및 보안에 강점을 가졌다. 가비아는 자체 개발한 g클라우드로 국내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으로, MS Azure에 이어 AW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글로벌 클라우드 라인업을 강화했다.
가비아 노규남 CTO는 “가비아는 전통 있는 IDC 사업자로서 국내 기업들의 상황과 니즈를 잘 이해하고 있다”며, “AWS와 파트너십은 해외 리전을 통한 글로벌 서비스 진출 등,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를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규남 CTO는 또한 “많은 기업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고 있어, 가비아를 통해 모든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가비아가 5월 12일 AWS APN 스탠다드 컨설팅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AWS APN은 고객이 AWS 기반 비즈니스 및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가비아는 APN 컨설팅 파트너로서, AWS 인증 자격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통해 고객사의 워크로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AWS에서 디자인, 설계, 구축,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가비아는 KT와 NBP에 이어 세 번째로 KISA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을 획득한 사업자로서, 공공 서비스 및 보안에 강점을 가졌다. 가비아는 자체 개발한 g클라우드로 국내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으로, MS Azure에 이어 AW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글로벌 클라우드 라인업을 강화했다.
가비아 노규남 CTO는 “가비아는 전통 있는 IDC 사업자로서 국내 기업들의 상황과 니즈를 잘 이해하고 있다”며, “AWS와 파트너십은 해외 리전을 통한 글로벌 서비스 진출 등,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를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규남 CTO는 또한 “많은 기업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고 있어, 가비아를 통해 모든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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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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