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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IoT 활용 실시간 주차정보안내서비스 확대
  |  입력 : 2018-06-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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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주차정보시스템 확대 구축(2단계) 사업을 완료해 오는 7월 2일부터 220개 공영주차장의 실시간 주차정보(주차가능면수, 주차장 위치, 요금 등)를 내비게이션, 앱,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대 제공한다.

시는 운전자가 주차장의 빈 공간을 찾아 몇 바퀴씩 헤매는 일이 없도록 주차장 이용률 개선 및 도심부 주차 문제 해소를 통한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실시간 주차정보시스템 구축 2단계 확대 사업을 2017년 9월 27일에 착수해 2018년 5월 31일 완료했다. 현재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시험 운영 서비스 중에 있으며, 남구 구(區) 명칭 변경(남구→미추홀구) 일자에 맞춰 7월 2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2017년 말 기준 자동차 대수(151만대)의 폭증에 따른 부족한 주차 공간 해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도로증가율(연 2.74%) 및 차량증가율(연 5.46%)을 고려하면 주차장 확보에는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전통시장, 상가 주변, 주택가 및 혼잡지역에 대한 주차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어 다양한 교통 정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 국비 6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12억8,000만원을 투입해 인천차이나타운·소래포구 등 39개 주차장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주차정보시스템 구축(1단계) 사업을 완료해, 2016년 7월 8일부터 내비게이션·앱·인터넷에 주차장의 주차가능면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주차장을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 정보를 소통하는 사물인터넷을 주차장에 적용한 국내 첫 사례다.

시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효율화를 위해 2017년 지능형 교통(ITS) 분야에 공모해 국토교통부 사업평가에서 14개 지방자치단체 중 1위로 선정돼 국비 8억원을 우선 지원받아 국비와 시비 총 20억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181개소의 실시간 주차정보를 추가로 제공하기 위한 확대 구축 사업(2단계)으로 추진했다. 이로써 인천대공원 등 총 220개소 공영주차장의 실시간 주차정보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내비게이션 ‘원내비’와 모바일 앱 ‘인천시 미추홀 주차정보’를 다운받아 무료로 이용하면 된다. 인터넷 홈페이지 서비스는 포털사이트에서 ‘인천광역시 미추홀 주차정보안내시스템’에 검색해 접속하면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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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인천시   #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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