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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네트웍스, 불필요한 오브젝트 콘텐츠 1초에 11억 개 제거
  |  입력 : 2018-06-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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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퍼지(SmartPurge), ‘시간 민감형’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제거 방식 간소화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디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의 세계선도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Inc. 지사장 박대성)는 자사의 스마트퍼지(SmartPurge) 기술이 라임라이트 글로벌 CDN 네트워크상에서 123밀리 초(millisecond : 1/100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총 612테라바이트(TB) 용량에 달하는 11억 개의 불필요한 캐시 오브젝트 콘텐츠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현재까지 단일 퍼지(purge)로는 가장 빠른 기록이다.

[이미지=라임라이트 네트웍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제품 관리 총괄 수석 디렉터인 스티브 밀러-존스(Steve Miller-Jones)는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용이하고 신속한 제거를 통해 수익 보호는 물론, 긍정적인 고객 서비스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라임라이트의 혁신적이고 탁월한 스마트퍼지 기술을 탑재한 CDN 솔루션은 고객의 워크플로우를 향상시키고 유연성, 속도, 안정감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불필요한 콘텐츠 제거 과정이 지나치게 오래 걸리면 사용자들은 스테일(Stale) 데이터(컴퓨터 처리에서, 만약 한 프로세서가 피연산자의 값을 변경하고, 그리고 이어서 그 피연산자를 불러왔을 때 피연산자의 새로운 값이 아닌 변경되기 이전의 값을 가지고 왔다면, 이를 스테일 데이터라고 한다)나 손상된 데이터를 받게 되며, 이로 인해 오래된 정보가 공개되고, 손상된 파일이 다운로드 되며, 컴플라이언스(규정 준수) 문제가 발생되거나 브랜드 정합성에 심각한 해를 입을 수 있다.

라임라이트의 혁신적인 스마트퍼지(SmartPurge) 콘텐츠 무효화(Invalidation) 기능은 글로벌 스케일에서 차세대 CDN 퍼징(Purging)을 지원한다. 스마트퍼지는 API 또는 그래픽 UI를 통해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풍부한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의 액세스 경로에서부터 스테일 데이터를 준 실시간급으로 제거한다. 어떤 오브젝트가 제거될 것인지 정확히 예측하고, 포괄적인 리포트로 퍼지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퍼지는 밀리 초 단위로 세계 어디에서나 개별 항목, 또는 대용량 콘텐츠를 제거하며 콘텐츠가 완전히 삭제되었다는 확인 보고서를 즉시 제공한다. 업계 선두의 라임라이트 스마트퍼지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실시간으로 오브젝트 제거 : 제거된 오브젝트는 2초 내에 삭제되거나 무효화된다.
△유연성 : 패턴 매칭, 사용자 지정 태그로 타깃 콘텐츠 레이블링, 특정 콘텐츠 유형, 단일 URL 또는 오브젝트, 전체 디렉터리 등을 포함해 API 및 라임라이트 컨트롤 포털(Control Portal)에서 퍼지(purges) 실행을 위한 여러 옵션을 제공한다.
△세부적인 검증 : 퍼지(purges)가 실행된 후 20 초 내에 포괄적인 확인 보고서가 제공된다.
△신뢰성 : 즉각적으로 네트워크 어느 곳에서나 수백만 개의 오브젝트를 제거할 수 있다.

한편, 라임라이트 스마트퍼지(SmartPurge)는 워크플로우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점을 인정받아 글로벌 비즈니스 어워드(Global Business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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