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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시온,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  입력 : 2018-06-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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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간자료전송(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이 주요 제품
정동섭 대표, “혁신적 융합으로 보안 플랫폼 가치 제고”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휴네시온은 제반 준비가 끝나는 대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로고=휴네시온]


휴네시온은 2003년 설립 이래 네트워크 기반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 독자적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한다.

주요 제품으로 망간자료전송(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을 꼽을 수 있다. 물리적으로 분리된 망에 위치한 이용자 PC 자료 및 서버 스트림을 보안 정책에 따라 전송하는 솔루션이다. 휴네시온은 “아이원넷이 관련 분야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망분리 정책은 국가·공공기관을 비롯해 금융·정보통신·방위산업 분야로 의무화돼 왔다. 망간자료전송 솔루션은 망분리 환경의 보안성은 유지하면서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채택되고 있다.

이밖에도 휴네시온은 △물리적 일방향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 디디(i-oneNet DD) △시스템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솔루션 엔지에스(NGS) △기업용 모바일 단말관리 솔루션 모비카(MoBiCa) △출입 및 안전작업관리 솔루션 비지카(ViSiCa) △CCTV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캠패스(CamPASS) △지능형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 트레스디엠(TresDM) 등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는 "보안 솔루션의 혁신적 융합으로 보안 플랫폼 가치를 제고하고, 끊임없는 기술 고도화 및 고품질 솔루션 개발을 통해 정보보안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휴네시온의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40억 2,610만원, 영업이익 33억 5,460만원, 당기순이익 29억 9,437만원이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8.2% 상승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6.6%, 86.3%의 증가폭을 보였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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