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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FAIR 2018]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형식 아니라 ‘기본’
  |  입력 : 2018-06-0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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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배 위즈디엔에스코리아 대표가 개인정보보호 페어 2018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개인정보보호의 기본은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관리 핵심은 유실·누락 없는 정확한 접속기록 생성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는 단순히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진단을 통과하기 위한 형식적 절차가 아니다. 기업의 정보유출과 그로 인한 피해를 막는 보안의 기본이다. 김기배 위즈디엔에스코리아 대표는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개인정보보호 페어(이하 PIS FAIR 2018)’에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관리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김기배 대표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수준진단 100점 맞기’라는 주제의 이날 강연에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는 수준진단을 위한 구색 갖추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 보안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공공기관 및 개인정보를 보유한 모든 기업에서는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빠짐없이 기록, 보관 및 관리해야 하며, 공공기관의 경우 매년 이에 대한 평가를 받고 있다.

개인정보 접속기록이란 운영 중인 정보처리 시스템에서 내부 직원 등 정보사용자가 업무 등을 목적으로 타인의 개인정보를 조회·처리하는 경우 이를 빠짐없이 ‘누가, 누구의 정보를, 언제, 어디서’ 사용했는지 정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기록한 업무수행 로그를 말한다.

김기배 대표는 개인정보 접속기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발생되는 모든 개인정보 취급행위에 대해 일체의 유실·누락이 없이 접속기록을 생성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취급자 식별정보(누가) △정보주체 식별정보(누구의 정보를) △접속일시(언제) △접속지(어디서) △수행업무(어떤 업무) 등에 대한 기록을 정확히 생성하는 것이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보안 업무를 수행하는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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