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성 세이퍼존 기술이사가 개인정보보호 페어 2018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세이퍼존 “별도 백업 솔루션 없어도 실시간 안전 백업 진행”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세이퍼존(대표 권창훈)이 ‘개인정보보호 페어 2018(이하 PIS FAIR 2018)’에서 발표했다. 정창성 세이퍼존 기술이사는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PIS FAIR 2018에서 ‘EDR? CDR? 차세대 통합 보안은... 세이퍼존이 정답입니다’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세이퍼존의 랜섬웨어 솔루션은 세계적인 툴로도 검증이 됐다”고 강조했다.
정창성 기술이사는 ‘세이퍼존 안티-바이러스 랜섬웨어(Saferzone Anti-Virus Ransomware)’ 솔루션이 실시간으로 랜섬웨어를 차단·방지하며 별도의 백업 솔루션이 없더라도 백업을 해주는 특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PC 내 세이퍼존 보안백업영역에 실시간 안전 백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세이퍼존의 이메일 보안 시스템(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은 △이메일 본문 첨부파일의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 △해킹 사이트 URL 링크 클릭 방지 △메일(본문, 첨부파일)을 단일 PDF 파일로 변환 △승인 및 결재를 통한 원본 메일 제공 기능 △조직별 이용자별 화이트리스트 제공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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