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Home > 전체기사
행안부, 올바른 정보공개 활용 위한 공모전 개최
  |  입력 : 2018-06-01 13:1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정보공개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동영상 및 만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의 참신한 발상을 활용해 국민과 함께 성숙한 정보공개 문화를 가꿔가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동영상(UCC)과 만화(웹툰)이며,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다. 입상자 6명[동영상 및 만화 분야 각 3명(최우수 1, 우수 1, 장려 1)]에게 행정안전부장관상과 부상을 수여하고, 입상 작품은 정보공개포털 등에 게시해 홍보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올바른 정보공개 활용 문화’이며 △정보공개법 내용을 쉽게 설명하기△ 정보공개 담당자인 공공기관 종사자의 자세 △정보공개 청구를 제대로 하는 방법 등의 내용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 작품은 7월 16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 후 8월 말에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공모에 필요한 관련 자료는 정보공개포털에서 찾아볼 수 있다.

1998년 정보공개법이 시행된 지 20년이 지났다. 정보공개법을 통해 국민들은 공공기관에 정보공개를 청구할 구체적 권리를 갖게 됐고, 공공기관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적극 공개할 의무를 지게 됐다. 법 시행 이후 정보공개제도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발전을 거듭했다. 정보공개 청구건수는 1998년 2만6,338건에서 2016년 75만6,342건으로 약 29배 증가했다.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대한 인식과 자세도 꾸준히 개선돼 정보공개율이 2012년 이후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정보공개를 꺼리거나 귀찮게 여기는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있다. 정보공개 청구인 중에서 지나치게 무리한 요구를 계속해 공공기관 종사자들을 괴롭히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올바른 정보공개 활용 문화를 가꾸기 위해서는 공공기관 종사자와 정보공개 청구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정보공개는 정부의 투명성, 소통과 국민 참여 등 정부 혁신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재능 있는 대학생 여러분들이 공모전에 많이 응모해서 참신한 작품을 통해 올바른 정보공개 활용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배너 시작 18년9월12일위즈디엔에스 2018WD 파워비즈 2017-0305 시작
설문조사
국내 정보보호 분야 주요 사건·이슈 가운데 정보보호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001년 정보보호 규정 포함된 정보통신망법 개정
2003년 1.25 인터넷 대란
2009년 7.7 디도스 대란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2013년 3.20 및 6.25 사이버테러
2014년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사고
2014년 한수원 해킹 사건
2017년 블록체인/암호화폐의 등장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