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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가는 소프트웨어 최고수가 한자리에”
  |  입력 : 2018-05-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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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8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00+ 컨퍼런스’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30일 ‘2018 소프트웨어(SW) 마에스트로 100+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SW마에스트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연수생, 멘토뿐만 아니라 국내 소프트웨어 분야 연구자, 학생, 일반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최고급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SW마에스트로’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기술 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최고급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2010년부터 지금까지 800여명의 수료생이 배출돼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이끌어가는 젊은 인재로서 활약하고 있다.

‘SW마에스트로’ 사업 수료생 중 학업 졸업자의 취업률은 87.2%로 국내 대졸자 전체 취업률(67.5%)보다 19.7%p 높은 것으로 분석됐으며, 수료생 중 91명이 76개 기업을 창업해 458명을 고용해 일반 대학생 창업기업 평균 고용(1.6명)보다 3.7배 높은 평균 고용인원(6명)·평균 매출액(1,400만원)보다 5.3배 높은 평균 매출액(7,500만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의 ‘젊은 소프트웨어(SW) 인재가 미래다’라는 제목의 기조강연, 이번에 수료한 제8기 SW마에스트로 10명에 대한 인증식과 ‘데모데이’, 그리고 기아자동차 등 인사 담당자가 참석한 취업 상담 등 다양한 행사로 운영됐다.

인증식에서는 지난 6개월간 교육과 멘토링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최고의 인재 10명에게 인증서와 함께 해외 연수 기회를 부여했다.

‘데모데이’에서는 지난 4월 공모에 신청한 17개 팀 중 최종 선발된 최우수팀(4개 팀)에게 창업에 필요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경영 컨설팅 및 사무실 임차비용 지원 등 약 1,500만원 상당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SW마에스트로 사업의 성과가 창업과 취업으로 이어져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수료생의 기술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수료생 창업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성장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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