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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반려맘 필수템, 홈CCTV 5종 전격 비교
  |  입력 : 2018-06-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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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고른 카메라 하나, 열 지키미 안 부럽다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2016년을 기준으로 52.1%에 달한다. 그리고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 중 맞벌이 비율은 절반에 가까운 48.5%다. 또,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취업 여성의 62.3%는 오후 6시 이후에 퇴근한다.

1인 가구 수는 2000년 222만(15.5%)에서 2015년 520만(27.2%)으로 무려 12%나 증가했으며 반려인구는 1,000만 명 시대를 맞았고 애견시장 규모 역시 약 1조 7000억원에 달한다. 아이를 집에 두고 출근해야 하는 맞벌이 부부나 반려동물만 남겨두고 출근해야 하는 사람들은 집안에 남겨진 자녀와 반려견 그리고 최근에는 혼자 생활하시는 부모님에 대한 걱정까지 맘 편할 날이 없다. 이에 보안과 방범에 주로 사용되던 CCTV가 역할을 바꿔 아이나 홀로 생활하는 부모님 그리고 반려동물의 모니터링용으로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미지=Iclickart]


2016년 방송된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치매에 걸린 엄마를 위해 자녀가 홈CCTV를 설치하는 장면이 있었다. 1인 가구에 치매라는 질병까지 겪고 있는 엄마에게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염려의 마음이 담겨 있다. 이런 마음은 자녀에게로, 또 집안에 홀로 둘 수밖에 없는 반려동물에게까지 흐르고 흘렀다.

지난 3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보안엑스포 &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 Fair) 2018에서도 2018년 물리보안 분야 최대 이슈를 묻는 질문에 11.7%에 달하는 응답자들이 홈IoT의 대중화에 따른 영상감시시장의 변화를 꼽기도 했다.

단순히 영상만 담아내던 홈CCTV는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용량과 분실의 부담 없이 얼마든지 영상을 기록할 수 있게 되었고,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실시간 확인은 물론 필요할 경우 실시간으로 저장도 할 수 있게 됐다.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경보음 발생과 동시에 신고도 가능하고, 움직임 감지를 통해 오랜 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에도 알람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외형에도 신경을 써 보다 작은 사이즈에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반려동물이나 아기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스마트 Home 안심캠

[이미지=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 스마트 홈 안심캠의 가장 큰 장점은 SD카드에 영상이 저장돼 저장매체 분실 시 영상까지 분실되던 위험을 없애고 클라우드(Cloud) 서버에 30초씩 자동 저장되는 방식을 지원해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앱을 통해 영상을 휴대전화에 바로 저장할 수 있으며 원하는 영역을 지정해 침입감지까지 가능하다. 또,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경보음 발생과 함께 신고까지 가능하다. 안심캠은 가정용 홈 CCTV에 충실한 기능으로 제작됐으나, 고객이 희망할 경우 상업용으로 전환해 소규모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단, 상업용으로 전환 시에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음성 녹음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 신규 단말기 또는 신규 홈 CCTV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 토스트캠

[이미지=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 토스트 캠은 ①움직임과 소리 감지를 통한 알림존 설정 ②집을 비울 때 활용하는 경비 알림 및 귀가 시 녹화 꺼짐 기능 ③블루투스 기능 통해 가족 구성원의 귀가를 기록하고 알림 메시지를 제공하는 가족 출입 알림 ④PC와 모바일 등 환경에서 별도의 편집 프로그램 없이 영상 클립 생성 가능 등 자녀 돌봄 기능에 특화된 4가지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클라우드 저장방식을 통해 무제한으로 영상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와 iOS 등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윈도우와 맥 등 모든 PC OS의 IE, 크롬, 사파리 등 거의 모든 웹 브라우저를 지원해 사용의 제약이 거의 없다. 움직임 감지영역을 직접 세팅해 필요한 장소에서만 움직임을 감지해낼 수 있고, 시간대별로 알림 및 녹화 On, Off를 예약할 수 있으며, 화면반전 및 적외선 IR설정을 직접 변경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에 따른 세밀한 설정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IoT 홈CCTV

[이미지=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IoT 홈CCTV는 회전 없이 142도 화각으로 넓게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하며, 끊김 없는 양방향 음성통화를 지원한다. SD카드용량 128GB까지 예약녹화를 할 수 있으며, 움직임 감지 시 즉시 알람을 주고 클라우드 내에 자동으로 영상이 저장된다. 작고 둥글한 미니사이즈로 기존의 전형적인 CCTV 디자인을 탈피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출시 초기 프로모션으로 동물 캐릭터 액세서리를 제공해 아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 대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해 IoT요금제를 ‘부모안심 IoT’, ‘아이안심 IoT’, ‘반려동물 IoT’, ‘싱글남녀 IoT’, ‘내맘대로 IoT’ 등 유별 맞춤형 5개의 패키지로 개편했다. 특히, 홈CCTV는 아이안심 IoT, 반려동물 IoT 기본 구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우리 아이가 집에 들어오는지 확인하고 대화도 할 수 있으며,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실시간으로 보살펴 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 LG유플러스는 향후 홈 IoT와의 연동성을 강화한 홈CCTV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하이크비전, C6T

[이미지=하이크비전]

하이크비전의 홈시큐리티 브랜드 이즈비즈(EZVIZ)의 홈카메라는 언제 어디서든 아기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베이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그 중에서도 ‘C6T’는 2메가픽셀의 PTZ 카메라로 340도 팬 앵글과 지능형 트래킹을 통해 방의 어떤 위치에 있더라도 사각지대 없이 아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넓은 오디오 커버리지의 실시간 양방향 오디오를 통해 아기와 아기 주변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환한 낮은 물론 깜깜한 야간에도 최대 가시거리 10m의 선명한 화질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가 자다가 깼거나 방안에서 움직일 때 모션감지 기능을 통해 모바일 앱에서 푸시 알람을 보내 즉시 알 수 있다. 자동 회전식 받침대 사용으로 바닥, 테이블, 천장 등의 설치가 가능해 일반 사용자도 카메라를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특히, 천장 설치 시에 전체보기로 더 넓게 구역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 다른 제품인 미니 o 플러스(Mini o Plus)는 2메가픽셀 해상도와 115도의 넓은 화각을 제공하며, 아직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은 베이비 크라잉 카메라(Baby crying Camera)는 아기가 깨어나 울 때 울음소리 식별 알고리즘을 통해 이를 감지, 녹화를 시작하고 모바일 앱에서 푸시 알람을 보내는 동시에 미리 선택한 동요를 자동으로 재생해 아기를 달래준다.

한화테크윈, 디즈니 미키미니 홈카메라

[이미지=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의 디즈니 미키미니 홈카메라는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콜라보한 제품이다. 글로벌 캐릭터를 채용해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어필하며 빨간 리본은 탈부착도 가능하다. 130도 광각렌즈를 적용해 넓은 구역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고 풀-HD의 선명한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디지털 4배줌을 지원해 보고 싶은 곳은 콕 집어서 확대해 볼 수 있으며, 내장된 스피커와 마이크로 양방향 통화도 가능하다. 야간이나 빛이 없는 환경에서도 적외선 LED 기능을 지원해 영상 모니터링할 수 있다. 출입구나 창문과 같이 보다 세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곳은 관심영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관심영역 내에서 움직임이 감지될 시 사용자에게 즉시 알람이 전송돼 실시간 이벤트 확인이 가능하다.

한화테크윈의 미키·미니 홈카메라는 우수한 기능은 물론, 대중적인 캐릭터 디자인을 통해 키덜트 족이나 캐릭터 제품을 수집하는 마니아 층에게도 인기가 있으며 기존 보안카메라의 이미지를 벗어나 고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한화테크윈의 A/S 시스템을 통해 제품에 문제가 생겨도 1년 동안 무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베이비뷰 에코’는 긴 꼬리형태의 디자인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 다양한 설치가 가능한 모델이다. 올해 상반기 북미 출시에 이어 하반기 유럽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8(iF Design Award 2018)’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브랜드별 홈CCTV 비교[자료=각사 자료]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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