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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서울·인천경찰청-연세대와 ‘청소년 영상단’ 발대식
  |  입력 : 2018-05-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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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내 치안과 범죄 피해자, 지역 경제 살리기에 대한 관심 유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6일 서울경찰청과 인천경찰청, 연세대와 손잡고 서울지방경찰청 대강당과 인천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각각 ‘청소년 영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SK브로드밴드]


‘청소년 영상단’은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지역사회 내 치안과 범죄 피해자에 대한 관심 유도·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서울 및 인천지역 중·고등학생 600여 명과 연세대 학생·경찰 등을 합쳐 총 700여명 규모로 구성됐다.

이날 ‘청소년 영상단’ 발대식은 서울지역과 인천지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전에 서울경찰청에서 진행된 서울지역 발대식에는 중·고등학생 200여명과 경찰(피해자 담당 경찰, 인권담당 경찰 등)을 비롯해 약 250여명이, 오후에 인천경찰청에서 진행된 인천지역 발대식에는 중·고등학생 400여명과 경찰을 비롯해 약 450여명이 참여했다.

‘청소년 영상단’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발대 선포와 그룹별 대면식, 워크숍 등을 통해 참가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영상제를 포함해 약 7개월간 서울과 인천지역에서 각각 영상 단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발대식 이후 서울지역에서는 오는 30일 영상단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며, 인천지역에서는 이달 말까지 지역 경찰서 현장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 달 9일부터 이틀간 경찰 인재개발원에서 영상단 캠프를 진행하며, 이후 1차 영상 제작·중간 평가회·2차 영상 제작·영상제 등의 순서로 활동이 이어지게 된다.

SK브로드밴드는 ‘청소년 영상단’이 제작한 영상 중 선정된 우수 작품을 IPTV 서비스 B tv와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인 옥수수,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VOD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경찰은 ‘청소년 영상단’에 영상 소재 제공과 탐방 프로그램의 멘토 등으로 활동하며, 연세대는 대학생 멘토단과 영상단으로 참여한다.

이재호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은 “‘청소년 영상단’을 통해 우리 사회에 보이지 않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주제하에 기업, 경찰, 학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힘을 합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이번 사업이 모범 사례로 자리 잡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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