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Home > Security
MS,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AI 플랫폼 기업으로
  |  입력 : 2018-05-16 14:1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사티아 나델라, ‘빌드 2018’서 사업 방향 5가지로 소개
인간 삶의 편리성·생산성 높이기 위한 AI 플랫폼 제공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고순동, 이하 한국MS)가 16일 서울 종로구 한국MS 본사에서 ‘빌드 2018(Build 2018)’의 미디어 디브리핑을 진행했다. 빌드 2018은 MS가 지난 7일~9일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한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다.

▲한국MS 에반젤리스트 김영욱 부장이 ‘빌드 2018’ 미디어 디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이날 진행은 한국MS 에반젤리스트 김영욱 부장이 맡았다. 그는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MS 최고경영자(CEO)가 빌드 2018에서 제시한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중심의 사업 방향을 요약해 설명했다.

빌드 2018에서는 △모든 개발자와 모든 곳을 위한 AI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엣지 △멀티센스와 멀티디바이스 △개발자 생산성 △기회와 책임 등 5가지 키워드가 소개됐다. 특히 AI의 경우, MS가 2년 전 AI 대중화를 선언한 이래 개발자를 비롯한 일반인들이 AI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들이 강조됐다.

이러한 사업 방향에서도 드러나듯, MS는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는 중이다. 예컨대 MS가 상상하는 미래의 회의실은 AI가 탑재된 멀티센스·멀티디바이스가 회의 내용 전체를 받아 적은 뒤 이를 실시간 회의록으로 제공해 주는 것이다. 이처럼 인간 삶의 편리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환경이 구축되도록 AI 플랫폼으로 기능하겠다는 것이 MS의 지향점이다.

MS는 AI 인프라, AI 서비스, AI 툴킷을 모두 포함한 AI 플랫폼을 구축, 통합 개발 환경을 지원한다. 김영욱 부장은 “타 기업들이 AI 기술을 홍보하는 데 주력한다면 MS는 ‘MS와 함께 하면 AI를 쉽게 쓸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라며 MS의 위치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용자들이 MS의 AI 플랫폼을 통해 AI 기술을 자신의 사업과 애플리케이션에 즉시 활용할 수 있게끔 돕는다는 것.

MS가 ‘기회와 책임’에 주력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김영욱 부장은 “기회를 말할 때는 책임도 같이 말할 수밖에 없다”면서 “MS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기회가 있고 이에 걸맞은 책임도 져야 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노력으로 AI 기반의 접근성 향상 프로젝트(AI for Accessibility)가 있다. 김 부장은 “MS가 향후 5년간 이 프로젝트에 2,500만 달러(약 270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면서 “사람들의 일과 생활, 그리고 사람 간 연결에 키포인트를 두고 접근성을 향상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MS는 △프라이버시 △사이버 시큐리티 △윤리적 AI 등 3가지 부문에서 책임성을 강화하고 있기도 하다. 김영욱 부장은 “프라이버시를 고려하지 않으면 어떤 종류의 서비스라도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정보 및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사이버 시큐리티 측면에서의 노력, AI 윤리성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 부분도 함께 짚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WD 파워비즈 2017-0305 시작
설문조사
7월은 정보보호의 달, 7월 둘째 주 수요일은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된 상태입니다. 정보보호의 달과 날짜가 특정되지 않은 ‘정보보호의 날’의 변경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신지요?
정보보호의 날(달) 모두 현행 유지
정보보호의 달은 현행대로, 정보보호의 날은 7월 7일로
1.25 인터넷대란, 카드사 사태 발생한 1월, 정보보호의 달(날)로
매월 매일이 정보보호의 달(날), 기념일 폐지해야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