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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올림픽 ‘데프콘 CTF 26’ 예선 결과, 한국 4팀 본선 진출
  |  입력 : 2018-05-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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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Samurai, 7위에 카이스트+포스텍 연합 ‘KaisHack+PLUS+GoN’
koreanbadass(11위), C.G.K.S(15위), HITCON 우승팀 DEFKOR도 본선 진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해킹 올림픽이라 불리며 ‘CTF(Capture The Flag)’ 대회의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해킹대회 ‘데프콘(DEFCON) CTF 26’의 예선전 결과가 발표됐다. 5월 12일 09시부터 14일 09시까지 총 48시간 펼쳐진 예선전에는 SAMURAI 팀이 총점 4294점으로 1위에 올랐다. 또한, 한국팀 중 △KaisHack+PLUS+GoN(7위) △koreanbadass(11위) △C.G.K.S(15위) △DEFKOR(HITCON 우승팀) 등 4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데프콘 26 예선전 순위[이미지=데프콘 홈페이지]


이번 예선전 1위부터 20위팀과 자동 진출권을 가진 지난해 데프콘 CTF 우승팀(PPP 팀)을 포함한 국제 해킹대회 우승팀 5개팀은 오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Caesars Palace) 호텔에서 개최하는 본선에서 최종 대회를 치른다.

한국팀 중 최고의 순위를 기록한 ‘KaisHack+PLUS+GoN’ 팀은 카이스트 대학원 ‘KaisHack’팀과 포스텍 동아리 ‘PLUS’, 그리고 카이스트 학부 ‘GoN’의 연합팀으로 데프콘 CTF를 목표로 결성됐다.

koreanbadass팀은 BoB 졸업생들과 LeaveCat 팀이 주축이 되어 지난해 결성된 연합팀이며, C.G.K.S팀은 CodeRed + GYG + KUICS + 10$ 등 4개팀이 힘을 합친 연합팀이다.

전통의 강호인 DEFKOR 팀은 구글 프로젝트제로 팀 소속인 한국의 대표 해커 이정훈 씨와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의 이종호 씨, 그리고 고려대학교 정보보호 동아리 Cykor 멤버들의 연합팀이다. DEFKOR팀은 HITCON 대회 우승으로 본선 진출권을 이미 확보해 놓은 상황이다.

한편,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는 데프콘 CTF 본선은 오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Caesars Palace) 호텔에서 개최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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