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Home > 전체기사
소프트캠프, 도쿄 올림픽 앞둔 일본에서 CDR로 승부수
  |  입력 : 2018-05-10 15:3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소프트캠프, 일본 IT 위크 2018 참가해 대대적인 제품 홍보
CDR, PC 가상화 기술로 일본 보안시장 공략 가속화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가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일본 국제전시장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일본 IT 위크(Japan IT Week 2018)’에 참가해 일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실덱스 부스[사진=소프트캠프]


일본 IT 위크는 일본에서 매년 봄, 가을에 개최되는 최대 IT 산업전시회로서,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관련 솔루션들이 선보여 현재 일본 IT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이다. 이번 전시회는 총 13개 박람회로 구성되며, 정보보안/ AI/ IoT/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솔루션/ 데이터 스토리지 등의 IT 기술들이 소개된다.

소프트캠프는 매년 이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보안 강화에 힘쓰고 있는 일본 보장시장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공략하기 위해 일본 합작법인실덱스 주식회사, 글로벌어드벤스, 미타니상사와 함께 작년 대비 2배 더 큰 규모의 독립부스를 마련해 대대적인 제품 홍보에 나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CDR(Content Disarm & Reconstruction) 기술 기반의 무해화 솔루션 실덱스(SHIELDEX)와 PC 가상 암호화 솔루션 에스워크 에프엑스(S-Work FX)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문서보안과 문서중앙화 제품을 선보인다. 모든 제품을 전시부스 현장에서 시연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참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보다 쉽게 기술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전략을 펼쳤다.

특히, 실덱스는 일본 총무성의 망분리 규정을 준수하는 무해화 솔루션으로써, 외부에서 유입되는 메일의 문서 파일을 무해화 및 재구성하여 안전한 콘텐츠만 내부로 들여보내는 메일보안과 키오스크(kiosk) 형태의 패치파일 반입 시스템 제품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에스워크 에프엑스는 PC 가상화 기반으로 사용자 PC를 인터넷이 연결되는 일반영역과 가상 암호화되는 업무영역으로 격리하여 모든 업무 데이터를 업무영역에만 저장시키는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설계도면이나 개발소스 등 대용량의 비정형 데이터를 암호화할 수 있어 제조사를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최근 마이넘버 대응책으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문서 DRM과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선보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소프트캠프 부스[사진=소프트캠프]


소프트캠프재팬 오오모리 사장은 “일본은 도쿄 올림픽에 맞춰 공공기관뿐 아니라 금융권, 기업 모두 정보보안 예산이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2년간 일본 시장은 기회의 땅이 될 것”이라며 “무해화 솔루션을 필두로 문서보안 제품을 일본 시장환경과 고객 니즈에 맞춰 현지화하고, 영업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실덱스는 지난해 일본 자치단체 30곳에 도입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상담예약이 사전에 모두 완료될 정도로 주목 받고 있다. 소프트캠프는 올해 지차체 수요 중 30%까지 차지하겠다는 목표로 일본 전 지역에서 영업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WD 파워비즈 2017-0305 시작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
설문조사
오는 7월부터 근로시간이 주 52시간으로 단축되는 조치가 점차적으로 시행됩니다. 이번 조치가 보안종사자들과 보안업계에 미칠 영향은?
보안인력 확충과 워라벨 문화 확산으로 업계 근로여건 개선
보안인력 부족, 인건비 부담 상승으로 업계 전체 경쟁력 약화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