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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정 함께 한 ‘사이버안전포럼’, 올해 행보 본격화
  |  입력 : 2018-05-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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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창립 후 본격 행보... 국회·정부·학계·산업계·기업보안책임자 등 모두 참여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017년 대한민국의 사이버안전을 위해 국회와 정부, 학계와 산업계, 기업보안 책임자들이 힘을 모아 만든 ‘사이버안전포럼’의 2018년 제1차 포럼이 개최됐다. 특히, 이날은 포럼을 구성하는 국회 위원회별 의원들,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정부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기관, 한국정보보호학회와 정보보호대연합회 등 정보보호 학계,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등 산업계, 기업 정보보호책임자로 구성된 한국CISO협회 등 정보보호와 관련된 각 분야의 책임자들이 모두 모였다.

▲대한민국 사이버안전을 위한 ‘사이버안전포럼’ 제1차 포럼 모습[사진=보안뉴스]


▲‘사이버안전포럼’을 이끌고 있는 구성원들[사진=보안뉴스]


이날 과기정통부 김정삼 정보보호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역 정보보호 기반 강화’를 주제로 지역 정보보호 기반 강화 추진계획을 소개했고, 행안부 김혜영 정보기반보호정책관은 ‘국민 이용 안전을 위한 공공서비스 정보보호 정책 현황’을 주제로 전자정부 서비스 개발보안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보호강화 정책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의 이동범 수석부회장은 ‘국내 사이버보안 기업 해외시장 진출 현황 및 제언’을 주제로 현재 국내 보안기업들의 해외진출 현황을 소개하고, 기업에서 바라는 정부 지원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포럼에 참여한 이상민 의원, 김경진 의원, 김성태 의원, 김중로 의원, 박정 의원, 손금주 의원, 정종섭 의원, 김병관 의원 등은 모두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국회차원에서 포럼을 지원해 국가 사이버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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