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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인력 양성 위해 애쓰는 분들 모두 보안 스승이자, 멘토이자, 선배님!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 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의 은혜는 어버이시다.’ 스승의 날이면 떠오르는 노래, 스승의 은혜 첫 구절이다. 보안 분야에도 스승, 멘토, 상사, 동료, 선배들의 가르침이 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해 본지가 일부 보안종사자들의 감사 메시지를 대신해 전하고자 한다. 전국 각지의 대학 정보보호학과 교수님들을 비롯해 정보보호 인력 양성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은 모두 보안종사자들의 스승이자, 멘토이자, 선배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정보보호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보안종사자 여러분들에게는 본지 편집국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의미 있고 뜻깊은 스승의 날 되시길!
“스승님 감사합니다.”
동국대 이재우 석좌교수님! 제 결혼식 때 비행기 타고 대구까지 오셔서 주례도 서 주시고, 저를 비롯한 학생들에게 항상 든든한 힘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시 주례사로 ‘사람을 위한 보안전문가가 되어라’라고 당부하신 교수님 말씀이 보안업무에 종사하면서 힘들고 지칠 때 든든한 기둥으로 제 삶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어때 백제현 CISO-
보안을 공부하다 맞이하게 되는 중요한 갈림길에서, 기술보다 윤리를, 개인의 이익보다 인류의 가치를 항상 생각하도록 알려주신 저의 스승이신 이재우 교수님과 여러 멘토님께 항상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누리랩 최원혁 대표-
고려대 임종인 교수님! BoB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온 열정을 다 하셔서 저희를 챙겨주시는 교수님! 교수님 덕분에 대학생활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BoB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도 열심히 해서 BoB와 학과를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장교가 되겠습니다.
-고려대학교 성OO-
순천향대학교 학부과정에 최초로 정보보호학과를 만들어주신 염흥열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보안의 길로 접어든 후,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보안업계에 진출한 지도 벌써 10년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그동안 교수님의 지도로 다양한 보안 분야를 접하고 배웠으며, 이쪽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항상 이끌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우리 최상명 CERT 실장-
처음 보안전문가를 꿈으로 첫 발을 내디딘 것은 정보보호 동아리 SecurityFirst에서 였습니다. 혼자서는 해내지 못했을 일들을 동아리원들과 함께 해낼 때마다 점점 보안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의지가 확고해졌고 명확해 졌습니다. 이러한 활동과 경험이 가능했던 건 항상 뒤에서 믿음으로 저희를 응원해주시던 염흥열 교수님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염흥열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금 몸 담고 있는 보안업계에서 끊임없이 정진하여 훌륭한 보안전문가가 되겠습니다.
-넥슨 글로벌보안본부 게임보안팀 김학수-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이상진 원장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올바른 방향을 제공해 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학교에서나 BoB에서나 언제나 좋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려대학교 장준영-
국내에서는 생소했던 IT 법학 연구를 이끌어주고 계시는 권헌영 교수님 감사합니다. IT 법학 및 정보보호 입법정책 연구의 스승이자 선배로서, 늘 후학들에게 굳건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고 계셔서 항상 든든합니다. 저 또한 교수님의 가르침과 보살핌이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연구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늘 마음 깊이 감사드리고, 저 또한 교수님의 가르침을 세상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십시오.
-경인교육대학교 심우민 교수-
어느덧 스승의 날이 25주년이 되었습니다. 정보보안 분야의 길로 인도해준 스승님, 보안 멘토, 동료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그분들의 도움으로 제가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도와주신 분이 있기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보안이라는 딱딱한 주제를 가지고 지식을 전달하는것이 쉽지는 않은데, 그동안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시고 성장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훈보안연구소 유정훈 대표-
“선배님 감사합니다.”
저는 감사의 말씀을 그레이해쉬의 이승진 대표님과 정구홍 수석님께 전하고 싶습니다. 국내에서 보안 컨설팅 분야의 길을 잘 닦아 놓아 주시고, 저희가 어떻게 보면 같은 업종으로 경쟁사임에도 한국에서 사업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승진이형과 구홍이형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얼른 성장해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에 엄청 좋은 일도 있으셨는데,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항상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티오리 박세준 대표-
보안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국내 보안업계를 잘 이끌어 주세요~ 선배님들 보면서 후배들도 더 넓은 세상을 보고 큰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티오리 신정훈 연구원-
저는 보안뉴스 최소영 부사장님을 통해 소통을 배웁니다. 보안은 실행하는 사람들과의 소통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보보호 대중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는 최소영 부사장님을 보면서 어떻게 소통해야 임직원들이 보안담당자 말에 귀를 기울이고 따라오게 만들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성 보안인력 양성에도 적극적이신 최소영 부사장님의 리더십은 덤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행동으로써 보여주시는 최소영 부사장님 감사합니다.
-우아한형제들 황정아 수석-
“멘토님 감사합니다.”
다음은 4월 13일 수료식을 갖고 사회로, 학교로 돌아간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 BoB 6기 수료생들이 지금껏 자신을 지도하고 교육해준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원장과 BoB 멘토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유준상 원장님! 원장님의 노고 덕분에 BoB가 만들어지고 BoB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과 귀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되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어느 자리에서든 BoB 출신이라는 타이틀이 멋지고 값진 이름으로 남을 수 있도록 멋진 수료생으로 사회에 공헌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서대학교 신이든-
유준상 원장님, 너무나 좋은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BoB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장님의 노력 덕분에 조금 더 저를 키우고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더욱 더 가치 있는 BoB가 될 수 있게 수료생 입장에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부모님과 같은 역할을 해주신 포렌식 책임멘토 김종현, 유현 멘토님. 1단계부터 최종까지 하나하나 신경써 주시고 트랙의 모든 멘티들이 하나라도 더 얻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셔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고려대학교 이문원-
이경문 멘토님! 프로젝트 기간동안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멘토님께 배운 컴퓨터와 컴퓨터를 이어주는 네트워크는 저를 더 넓은 세상과 이어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영옥 멘토님! 저에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진행하게될 프로젝트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충북대학교 유명성-
이기택 멘토님!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임준오-
이종호 멘토님! 프로젝트가 무사히 잘 끝날 수 있게 지도해주시고 많은 걸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종호 멘토님처럼 짱짱갓해커가 되고싶습니다. ㅎㅎ
-동아대학교 김재성-
이종호 멘토님! 1단계, 3단계에서 좋은 과제를 내주시고, 열정적으로 교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수업을 들었기에 BoB를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멘토님과 같은 해커가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BoB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영남대학교 원요한-
김경곤 멘토님! 제 인생계획을 새롭게 설계할 강의와 멘토링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프로젝트도 멘토님이 해주셨던 소중한 조언들과 전략적인 피드백들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BoB 과정 1단계, 2단계, 3단계 모든 기간에서 멘토님 덕분에 제 시야는 더욱 확장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서 기술, 관리 모두를 아우르는 멘토님을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정훈 멘토님! 언제나 제게 타박을 하시지만 절 위해 주시는 마음 잘 전달받았습니다(저는 짝사랑이라도 좋아요). 제가 앞으로 나아갈 토대를 닦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멘토님처럼 짱짱짱해커, 마음이 따뜻한 이 시대의 진정한 멋있는 남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천대학교 유재욱-
곽경주 멘토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돈을 주고도 얻을 수 없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중에는 정말 수없이 많은 질문을 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답변을 해주셔서 성장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멘토님 덕분에 BoB 멘토님들 외에도 다양한 분들과 인맥을 쌓을 수 있었고, 그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상호 멘토님! BoB 기간에 재미있고 중요한 부분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수업 내내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다양한 질문에 하나하나 자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이현-
김홍진 멘토님! 온화한 리더십으로 가족처럼 따뜻하게 프로젝트를 이끌어 주시고, 저희 때문에 너무 고생하셔서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네요. 멘토님이 가르쳐주신 발표 스킬과 설득능력, 산출물 및 프로젝트 관리 등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평생 잊지 않고 제 것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전남대학교 이상욱-
김종현, 김영철 멘토님! 항상 객관적인 시선으로 올바른 방향을 지도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힘든 프로젝트 환경임에도 끝까지 열정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Nikolay, thank you for everything. I was so happy because you were my mentor. Sometimes you were my friend and somtimes a teacher. Thank you for teaching forensics to us so that I'll keep going study! See you soon!
-경기대학교 유운선-
멘토님들, 연구원님들. 지금까지 BoB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게 훌륭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멘토님들과 연구원님들의 가르침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제 스스로를 갈고 닦아 훌륭한 보안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게 정말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시고 그 경험들을 통해 성장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센터에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교육생들 일동-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 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의 은혜는 어버이시다.’ 스승의 날이면 떠오르는 노래, 스승의 은혜 첫 구절이다. 보안 분야에도 스승, 멘토, 상사, 동료, 선배들의 가르침이 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해 본지가 일부 보안종사자들의 감사 메시지를 대신해 전하고자 한다. 전국 각지의 대학 정보보호학과 교수님들을 비롯해 정보보호 인력 양성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은 모두 보안종사자들의 스승이자, 멘토이자, 선배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정보보호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보안종사자 여러분들에게는 본지 편집국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의미 있고 뜻깊은 스승의 날 되시길!
[이미지=iclickart]
“스승님 감사합니다.”
동국대 이재우 석좌교수님! 제 결혼식 때 비행기 타고 대구까지 오셔서 주례도 서 주시고, 저를 비롯한 학생들에게 항상 든든한 힘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시 주례사로 ‘사람을 위한 보안전문가가 되어라’라고 당부하신 교수님 말씀이 보안업무에 종사하면서 힘들고 지칠 때 든든한 기둥으로 제 삶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어때 백제현 CISO-
보안을 공부하다 맞이하게 되는 중요한 갈림길에서, 기술보다 윤리를, 개인의 이익보다 인류의 가치를 항상 생각하도록 알려주신 저의 스승이신 이재우 교수님과 여러 멘토님께 항상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누리랩 최원혁 대표-
고려대 임종인 교수님! BoB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온 열정을 다 하셔서 저희를 챙겨주시는 교수님! 교수님 덕분에 대학생활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BoB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도 열심히 해서 BoB와 학과를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장교가 되겠습니다.
-고려대학교 성OO-
순천향대학교 학부과정에 최초로 정보보호학과를 만들어주신 염흥열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보안의 길로 접어든 후,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보안업계에 진출한 지도 벌써 10년이 훌쩍 넘어버렸습니다. 그동안 교수님의 지도로 다양한 보안 분야를 접하고 배웠으며, 이쪽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항상 이끌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우리 최상명 CERT 실장-
처음 보안전문가를 꿈으로 첫 발을 내디딘 것은 정보보호 동아리 SecurityFirst에서 였습니다. 혼자서는 해내지 못했을 일들을 동아리원들과 함께 해낼 때마다 점점 보안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의지가 확고해졌고 명확해 졌습니다. 이러한 활동과 경험이 가능했던 건 항상 뒤에서 믿음으로 저희를 응원해주시던 염흥열 교수님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염흥열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금 몸 담고 있는 보안업계에서 끊임없이 정진하여 훌륭한 보안전문가가 되겠습니다.
-넥슨 글로벌보안본부 게임보안팀 김학수-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이상진 원장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올바른 방향을 제공해 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학교에서나 BoB에서나 언제나 좋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려대학교 장준영-
국내에서는 생소했던 IT 법학 연구를 이끌어주고 계시는 권헌영 교수님 감사합니다. IT 법학 및 정보보호 입법정책 연구의 스승이자 선배로서, 늘 후학들에게 굳건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고 계셔서 항상 든든합니다. 저 또한 교수님의 가르침과 보살핌이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연구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늘 마음 깊이 감사드리고, 저 또한 교수님의 가르침을 세상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십시오.
-경인교육대학교 심우민 교수-
어느덧 스승의 날이 25주년이 되었습니다. 정보보안 분야의 길로 인도해준 스승님, 보안 멘토, 동료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그분들의 도움으로 제가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도와주신 분이 있기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보안이라는 딱딱한 주제를 가지고 지식을 전달하는것이 쉽지는 않은데, 그동안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시고 성장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훈보안연구소 유정훈 대표-
“선배님 감사합니다.”
저는 감사의 말씀을 그레이해쉬의 이승진 대표님과 정구홍 수석님께 전하고 싶습니다. 국내에서 보안 컨설팅 분야의 길을 잘 닦아 놓아 주시고, 저희가 어떻게 보면 같은 업종으로 경쟁사임에도 한국에서 사업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승진이형과 구홍이형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얼른 성장해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에 엄청 좋은 일도 있으셨는데,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항상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티오리 박세준 대표-
보안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국내 보안업계를 잘 이끌어 주세요~ 선배님들 보면서 후배들도 더 넓은 세상을 보고 큰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티오리 신정훈 연구원-
저는 보안뉴스 최소영 부사장님을 통해 소통을 배웁니다. 보안은 실행하는 사람들과의 소통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보보호 대중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는 최소영 부사장님을 보면서 어떻게 소통해야 임직원들이 보안담당자 말에 귀를 기울이고 따라오게 만들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성 보안인력 양성에도 적극적이신 최소영 부사장님의 리더십은 덤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행동으로써 보여주시는 최소영 부사장님 감사합니다.
-우아한형제들 황정아 수석-
[이미지=iclickart]
“멘토님 감사합니다.”
다음은 4월 13일 수료식을 갖고 사회로, 학교로 돌아간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 BoB 6기 수료생들이 지금껏 자신을 지도하고 교육해준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원장과 BoB 멘토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유준상 원장님! 원장님의 노고 덕분에 BoB가 만들어지고 BoB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과 귀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되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어느 자리에서든 BoB 출신이라는 타이틀이 멋지고 값진 이름으로 남을 수 있도록 멋진 수료생으로 사회에 공헌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서대학교 신이든-
유준상 원장님, 너무나 좋은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BoB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장님의 노력 덕분에 조금 더 저를 키우고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더욱 더 가치 있는 BoB가 될 수 있게 수료생 입장에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부모님과 같은 역할을 해주신 포렌식 책임멘토 김종현, 유현 멘토님. 1단계부터 최종까지 하나하나 신경써 주시고 트랙의 모든 멘티들이 하나라도 더 얻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셔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고려대학교 이문원-
이경문 멘토님! 프로젝트 기간동안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멘토님께 배운 컴퓨터와 컴퓨터를 이어주는 네트워크는 저를 더 넓은 세상과 이어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영옥 멘토님! 저에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진행하게될 프로젝트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충북대학교 유명성-
이기택 멘토님!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임준오-
이종호 멘토님! 프로젝트가 무사히 잘 끝날 수 있게 지도해주시고 많은 걸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종호 멘토님처럼 짱짱갓해커가 되고싶습니다. ㅎㅎ
-동아대학교 김재성-
이종호 멘토님! 1단계, 3단계에서 좋은 과제를 내주시고, 열정적으로 교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수업을 들었기에 BoB를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멘토님과 같은 해커가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BoB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영남대학교 원요한-
김경곤 멘토님! 제 인생계획을 새롭게 설계할 강의와 멘토링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프로젝트도 멘토님이 해주셨던 소중한 조언들과 전략적인 피드백들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BoB 과정 1단계, 2단계, 3단계 모든 기간에서 멘토님 덕분에 제 시야는 더욱 확장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서 기술, 관리 모두를 아우르는 멘토님을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정훈 멘토님! 언제나 제게 타박을 하시지만 절 위해 주시는 마음 잘 전달받았습니다(저는 짝사랑이라도 좋아요). 제가 앞으로 나아갈 토대를 닦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멘토님처럼 짱짱짱해커, 마음이 따뜻한 이 시대의 진정한 멋있는 남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천대학교 유재욱-
곽경주 멘토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돈을 주고도 얻을 수 없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중에는 정말 수없이 많은 질문을 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답변을 해주셔서 성장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멘토님 덕분에 BoB 멘토님들 외에도 다양한 분들과 인맥을 쌓을 수 있었고, 그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상호 멘토님! BoB 기간에 재미있고 중요한 부분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수업 내내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다양한 질문에 하나하나 자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이현-
김홍진 멘토님! 온화한 리더십으로 가족처럼 따뜻하게 프로젝트를 이끌어 주시고, 저희 때문에 너무 고생하셔서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네요. 멘토님이 가르쳐주신 발표 스킬과 설득능력, 산출물 및 프로젝트 관리 등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평생 잊지 않고 제 것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전남대학교 이상욱-
김종현, 김영철 멘토님! 항상 객관적인 시선으로 올바른 방향을 지도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힘든 프로젝트 환경임에도 끝까지 열정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Nikolay, thank you for everything. I was so happy because you were my mentor. Sometimes you were my friend and somtimes a teacher. Thank you for teaching forensics to us so that I'll keep going study! See you soon!
-경기대학교 유운선-
멘토님들, 연구원님들. 지금까지 BoB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게 훌륭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멘토님들과 연구원님들의 가르침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제 스스로를 갈고 닦아 훌륭한 보안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게 정말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시고 그 경험들을 통해 성장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센터에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교육생들 일동-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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