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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통학로 안전 개선 직접 챙긴다
  |  입력 : 2018-04-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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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 24일 지역 내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성동구청 감사담당관, 교육지원과, 교통행정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 6여명과 함께 오전 8시부터 마장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시작했다. 마장초등학교는 지역 특성상 주변 교통이 취약한 지역으로, 통학로 안전 위협 요소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성동구]


이번 점검은 어린이보호구역 도로 표지, CCTV, 도로반사경, 과속방지시설, 미끄럼방지시설 등 안전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기타 교통사고 위험 사항 점검 및 교통안전지도 활동자 등도 격려했다.

현장에 나온 부서 관계자들은 이날 점검을 통해 학교 주변 무단횡단, 차량 과속 및 불법 주정차 발생 등 안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된 사항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에서는 유치원, 초등학교 통학로 등 환경 개선 및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18~30일 13일간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40개소를 직접 방문해 주요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자체 보수 조치 및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성동경찰서와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도로반사경·안전펜스 등 교통안전시설물 훼손 여부 △어린이보호구역 도로표지·안전표지판 적정 설치 여부 △도로 부속물(과속 및 미끄럼방지시설 등) 설치 상태 등이다.

구는 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을 찾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우선 마련해 잠재적 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학교 주변 교통 안전에 위협이 되는 유해 요인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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