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스폰서쉽 자격으로 AWS Expo에서 부스 운영
세션 발표에서 EasyCloud 구매 및 관리 플랫폼 공개...AWS 클라우드 시장 진출 신호탄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서버 호스팅 기업 호스트센터의 클라우드 서비스 브랜드인 누리클라우드가 ‘AWS Summit Seoul 2018’에 골드 스폰서 자격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클라우드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고객들에게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브랜드로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것.
특히, 누리클라우드의 이준희 매니저가 ‘EasyCloud 개발 고군분투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세션 발표를 진행해 주목받았다. 이날 이준희 매니저는 쉽고 빠른 클라우드 리소스 구매 및 관리 플랫폼인 EasyCloud를 기획하게 된 배경과 개발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린 도전과제들, 그리고 이를 해결하면서 쌓인 AWS 개발 노하우를 공개했다. 또한, AWS를 활용한 VAR(Value Added Reselling) 사업의 숨겨진 이야기를 고객들과 나누며 누리클라우드에서 추구하는 헤리티지(Heritage System) 시스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차성진 호스트센터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업계에서 가장 큰 잔치인 AWS Summit에 주요 스폰서로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다”며 “EasyCloud와 같은 직관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클라우드를 어려워하는 고객들의 쉽고 간단한 클라우드 사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세션 발표에서 EasyCloud 구매 및 관리 플랫폼 공개...AWS 클라우드 시장 진출 신호탄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서버 호스팅 기업 호스트센터의 클라우드 서비스 브랜드인 누리클라우드가 ‘AWS Summit Seoul 2018’에 골드 스폰서 자격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진=호스트센터]
이날 행사에서 클라우드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고객들에게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브랜드로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것.
특히, 누리클라우드의 이준희 매니저가 ‘EasyCloud 개발 고군분투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세션 발표를 진행해 주목받았다. 이날 이준희 매니저는 쉽고 빠른 클라우드 리소스 구매 및 관리 플랫폼인 EasyCloud를 기획하게 된 배경과 개발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린 도전과제들, 그리고 이를 해결하면서 쌓인 AWS 개발 노하우를 공개했다. 또한, AWS를 활용한 VAR(Value Added Reselling) 사업의 숨겨진 이야기를 고객들과 나누며 누리클라우드에서 추구하는 헤리티지(Heritage System) 시스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차성진 호스트센터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업계에서 가장 큰 잔치인 AWS Summit에 주요 스폰서로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다”며 “EasyCloud와 같은 직관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클라우드를 어려워하는 고객들의 쉽고 간단한 클라우드 사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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