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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블록체인 기술 접목해 혁신적 보험 시장 개척한다
  |  입력 : 2018-04-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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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인텔리전스와 블록체인 기술 접목 ‘고객 혜택 중심 보험 상품’ 개발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MG손해보험이 지난 16일 블록체인 전문기업 큐브인텔리전스와 ‘고객 혜택 중심 보험 상품’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MG손해보험]


양사는 자동차 빅데이터를 활용한 UBI(Usage Based Insurance) 보험 개발에 국한된 기존 보험 시장의 한계를 탈피한 ‘블록체인 기반의 보험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로 철저하게 보호된 자동차 운행 데이터를 활용해 보험 상품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고객 혜택 중심 사업모델은 다양한 보험료 할인(운전 습관, 운행 거리, 요일제 운행 등), IoT 기반의 사고 자동비상호출, 맞춤형 차량 관리 알림(고장 진단, 소모품 교환), 사고 예방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전용 App을 제공해 차량 관리 이력 지원, 차량정보 실시간 확인 등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큐브인텔리전스에서는 블록체인 기술 접목으로 보다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주행거리에 따라 차량 정비, 소모품 교환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더불어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정비센터, 중고차매매상, 보험사 등 제휴사를 통한 원스톱 서비스를 연결 제공한다.

MG손보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원스톱 자동차 애프터마켓 서비스’로 보험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켜 보다 다양한 고객 혜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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