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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국방부 내부망 백신 구축 사업 성공적으로 설치
  |  입력 : 2018-04-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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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군부대 26만여 대 PC 및 서버 장비에 바이로봇 신제품 설치 완료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보안전문기업 하우리(대표 김희천)는 지난 2월에 수주한 ‘2018~19년 국방부 바이러스 방역체계 내부망 구축사업’의 바이로봇 제품 설치 검수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각 부대에 배치된 26만여 대의 PC 및 서버 장비에 백신을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서, 하우리는 지난 2월 9일에 본 계약을 체결하고 성능과 보안성이 강화된 바이로봇 신제품으로 설치를 진행해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방부의 사업자 선정이 약 1년 이상 늦어지면서 주어진 설치 기간이 50여 일로 짧아졌지만, 하우리는 사전에 철저한 구축 계획을 세우고 그간 쌓아온 기술적 노하우를 적용하며 차질 없이 제품 설치 검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의 PM을 담당한 임지혁 하우리 부소장은 “짧은 설치 기간내 구축하기 위해 회사 인력을 현장 설치조, 내부 개발조, 사업 지원조로 편성했으며, 각 조별 PL들이 업무현황을 크로스체크 하며 최대한 유동적인 변수가 발생되지 않도록 했다”며 “국방부 관계자에게 검수 결과가 만족스럽다는 얘기도 들었다”고 말했다.

김희천 하우리 대표는 “국방부 백신 사업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사업이라 회사의 모든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투입해 어느 프로젝트 보다 철저히 준비하고 국방부의 요청사항에 대해
신속히 지원하고 있다” 며 “외부망의 경우 작년 9월경에 글로벌 제품인 맥아피로 선정됐지만, 국방부 각 군의 특수한 환경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아 설치율이 50~60% 상태라 검수가 안되고 있다고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현재까지도 외부망 백신 서비스를 하우리가 계속 유지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한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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