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 외신
에너지 시설 보안 강화 나선 미국, 2천 5백만 달러 투자 예정
  |  입력 : 2018-04-17 11:3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작년부터 천문학적인 돈을 보안에 쏟아 붓기 시작...올해도 이어져
현존 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 증명하면 2천 5백만 달러 수여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미국 에너지부가 이번 주 월요일 에너지 기반 시설을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 및 개발하는 자에게 최대 2천 5백만 달러를 수여하겠다고 발표했다. 사회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방어 기술에 현상금을 건 것.

[이미지 = iclickart]


이는 일종의 프로젝트 기금조성(Funding Opportunity Announcement, FOA)으로, 출처는 에너지부 산하의 전력공급 및 에너지신뢰성 본부(Office of Electricity Delivery and Energy Reliability)에 소속되어 있는 에너지 공급 시스템의 사이버 보안(CEDS) 프로그램이다. CEDS 프로그램은 에너지 시스템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는 기술을 연구 및 개발하는 것을 주요 임무로 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2천 5백만 달러 지원금은 전기와 석유, 천연가스와 관련된 시스템의 보안 강화 기술에 투자될 예정이다. 전기, 석유, 천연가스를 다루는 환경의 사이버 보안, 통신 보안, 운영 기술의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크 보안 등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에너지부의 목적인 것이다.

연구 및 개발자들이 이 상금을 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보안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은 물론, 실제 에너지 시설에 구축해서 잘 작동한다는 걸 증명해내야 한다. 연구 제안서는 6월 18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현존 시스템을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전략도 내용 중에 포함되어야 한다. 새로운 솔루션을 상품화하거나 오픈소스로 만드는 전략 두 가지가 허용된다.

“에너지부는 이번 FOA를 통해 민간부문의 협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국가의 중요한 기반 시설인 에너지 시스템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는 데에 정부 기관만이 아니라 민간 단체 및 업체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에너지부의 발표 내용이다.

미국의 에너지부는 작년 “2010년부터 지금까지 2억 7천만 달러를 사이버 보안에만 투자해왔다”고 발표한 바 있다. “보안 강화를 위해 보안 산업 내 전문가 및 전문업체, 대학, 여러 연구 시설에 의뢰를 했고, 협력 체계 아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그리고 2017년 9월 에너지부는 “에너지 관련 인프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5천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2천만 달러는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에 사용될 것”이라고도 발표했었다.

그리고는 올해 초 에너지부는 사이버보안, 에너지 보안, 사건 대응 본부(Office of Cybersecurity, Energy Security and Emergency Response, CESER)를 신설하기도 했다. 미국의 사회 기반 시설에 대한 사이버 위협이 얼마나 거센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현재 에너지와 전력 공급 시설은 물론 교통 시설, 정부 기관 등 사회 주요 기반 시설들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은 여러 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 몇 년 사이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우크라이나 등에서 대규모 사건들이 있었다.

아직까지 기반 시설에 대한 큰 피해를 입지 않은 미국이지만 러시아의 위협을 염두에 두고 보안 강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영국 정부와 공동으로 러시아가 “라우터를 침해하는 공격을 주의해야 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모니터랩 파워비즈 5월 31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신기술이 무서운 속도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가장 시급히 보안 장치/정책/규정규정/표준이 도입되어야 하는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인공지능과 자동화
블록체인
소셜 미디어
기타(댓글로)
      

코오롱베니트
CCTV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코맥스
홈시큐리티 / CCTV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티제이원
PTZ 카메라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동양유니텍
IR PTZ 카메라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한국하니웰
CCTV / D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포소드
CCTV / 통합관제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
CCTV / 영상보안

이화트론
DVR / IP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트루엔
IP 카메라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두현
DVR / CCTV / IP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옵티언스
IR 투광기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디케이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KPN
안티버그 카메라

세종텔레콤
스마트케어 서비스

진명아이앤씨
CCTV / 카메라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알에프코리아
무선 브릿지 / AP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이노뎁
VMS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창우
폴대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유시스
CCTV 장애관리 POE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인터코엑스
영상 관련 커넥터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씨큐리티에비던스
카메라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더케이
투광기 / 차량번호인식

글로넥스
카드리더 / 데드볼트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

대원전광
렌즈

유니온커뮤니티
생체인식 / 출입통제

화인박스
콘트롤박스 / 배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