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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정보 접속시 학부모에게 실시간 알린다
  |  입력 : 2018-04-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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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정보 필터링 소프트웨어 보급 사업에 실시간 알림기능 개발·보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 이하 방심위)가 청소년 유해정보 필터링 소프트웨어 보급 사업(이하 그린i-Net)으로 전국에 무료로 보급하고 있는 필터링 소프트웨어의 기능에 자녀들이 유해정보 접속 시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학부모에게 알려주는 실시간 알림 기능을 개발해 보급하기로 했다.

실시간 알림 기능은 그동안 무료로 보급되고 있는 그린i-Net 필터링 SW에는 없었던 유료 필터링 S/W의 부가 기능으로, 청소년들이 인터넷 유해 사이트·동영상 등에 접속할 경우나 학부모들에게 실시간으로 스마트폰 앱의 알림 기능을 통해 자녀의 접속 여부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스마트폰 앱을 통한 알림 기능이므로 별도의 통신 비용은 부과되지 않는다.

방심위는 지난해 스마트폰을 통해 그린i-Net 필터링 S/W의 차단 기능 설정·PC 이용 시간 관리 등이 가능한 스마트폰 앱을 개발한 데 이어, 올해는 실시간 알림 기능을 개발해 보급하기로 함으로써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PC 사용 시간 및 올바른 인터넷 이용 습관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린i-Net’은 방심위가 인터넷상의 유해한 정보로부터 아동과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10년째를 맞고 있는 공익 목적의 사업이다.

이 ‘그린i-Net’은 학부모가 청소년 유해정보 필터링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설치한 후에 컴퓨터 차단 수준을 자율적으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자녀들이 인터넷 유해 사이트와 동영상 등에 접속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그린i-Net'을 통해서 보급되는 필터링 소프트웨어는 그린i-Net 홈페이지에 접속해 6개 민간 전문 업체의 제품의 기능 비교표(유해 사이트 차단, 사용 시간 관리 등)를 확인하고, 무료로 설치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보급된 설치 건수는 총 408만4,611건에 이른다.

또한, 그린i-Net 필터링 소프트웨어의 차단 기준이 되는 등급 DB는 방심위가 매주 심의·의결한 정보를 기반으로 하면서 매일 업데이트되고, 상·하반기 유효성 검사로 오래된 DB는 삭제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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