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순천향대 ‘시큐리티퍼스트’, 육군 해킹방어대회 우수상 수상
  |  입력 : 2018-04-13 10:2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3학년 최현표, 이선구...정보화기획참모부장상 받아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정보보호학과 동아리 ‘시큐리티퍼스트(SecurityFirst)’ 팀이 최근 육군본부에서 열린 ‘2018년 육군 해킹방어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8년 육군 해킹방어대회’ 우수상, 순천향대 ‘시큐리티퍼스트(SecurityFirst)’ 팀[사진=순천향대]


이번 육군해킹방어대회에는 해킹 동아리와 특성화고 학교장 추천 고교생 등 159명이 2인 1조로 참가했다.

실제 사이버 공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공격당한 서버가 주어지고, 이 서버로부터 정보 수집과 원인 및 방법 분석, 그리고 대처 능력 등을 평가한 결과,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3학년 최현표, 이선구 학생으로 구성된 SecurityFirst 팀이 우수상인 정보화기획참모부장상을 수상했다.

최현표 학생은 “일반 대회와 달리 이미 공격당한 서버가 주어지고 해당 사이버 공격의 원인을 찾아내는 대응 위주의 대회였다”라며 “컴퓨터 포렌식 기술로 악성코드를 찾아 동료에게 넘겨서 분석케 하는 역할을 수행했고, 최종적으로 공격 시나리오를 동료와 함께 작성해 제출했다”고 말했다.

또, 이선구 학생은 “대회에서는 악성코드를 받아서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며, 사이버 공격에 방어도 협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이 대회를 계기로 진정한 국가 사이버공간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2001년에 2001년 국내최초로 학부과정 정보보호학과를 개설한 바 있고, 동시에 SecurityFirst 동아리(지도교수 정보보호학과 염흥열 교수)를 설립해 운영해 오고 있다. SecurityFirst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원하는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 사업에서도 매년 발굴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