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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산업안전교육도 이젠 VR(가상현실) 시대
  |  입력 : 2018-04-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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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엠라인스튜디오, ‘VR산업안전교육’ 시스템 개발
생생한 사고 현장 VR 체험 통해 안전 경각심 강화, 사고율 절감


[보안뉴스 권 준 기자] VR(가상현실)을 이용한 건설 현장 산업안전교육이 안전사고 예방을 책임질 전망이다.

[사진=코오롱베니트]


코오롱그룹 IT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대표 이진용)가 엠라인스튜디오와 손잡고 ‘VR산업안전교육’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

‘VR산업안전교육’은 산업현장의 각종 안전사고를 VR(가상현실)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한 체험형 교육 컨텐츠다. 추락, 낙상, 감전, 충돌, 화재, 화상, 차량전복, 협착 등 산업현장 10대 사고 중 8종의 사고 유형을 3D로 구현했다.

양사는 코오롱글로벌과도 협업해 건설현장 작업환경, 구조물, 건설기계장비를 분석하고 현장 안전담당자와 함께 시나리오를 구성해 실제 사고 순간과 동일한 컨텐츠를 제작했다.

교육은 PC와 가상체험 장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실시할 수 있다. 근로자들은 HMD (Head mounted Display)과 모션 컨트롤러만 착용하면 사고 발생 과정을 마치 자신이 겪는 것처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체험이 불가능한 사고 상황을 VR(가상현실)을 통한 시각 요소는 물론 진동 효과로도 체감할 수 있어 기존 시청각 교육에 비해 안전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율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오롱베니트는 최근 ‘위례신도시 탄천변도로건설공사’ 현장에서 직접 시연을 진행해 교육 담당자들과 근로자들에게 교육 효과를 검증한데 이어, 각 토목 및 건설 현장 안전교육장에 컨텐츠를 공급할 계획이다.

코오롱베니트 김용삼 IoT사업부장은 “VR을 통한 안전교육은 효율적인 교육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에 민감한 건설사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한 ‘VR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과제로 정부의 지원과 대중소기업의 협업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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