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Home > 전체기사
김영기 금보원장, “테크핀 시대 금융보안 선도”
  |  입력 : 2018-04-11 17:2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김영기 제3대 금융보안원장 취임식 11일 개최
“금보원 역할·기능 제고, 디지털 혁신 이끌 것”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금융보안원 제3대 김영기 원장의 취임식이 1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금융보안원에서 열렸다. 임기는 2018년 4월 9일부터 2021년 4월 8일까지(3년)다.

▲김영기 제3대 금융보안원장이 11일 취임사를 말하고 있다[사진=금융보안원]


이날 취임식에서 김영기 원장은 “금융서비스에 IT를 접목하는 핀테크 시대를 넘어 IT에서 금융서비스가 파생되는 테크핀(TechFin)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보안원의 역할과 기능을 제고하고, 금융보안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원장은 금융보안 서비스의 품질·기능 향상과 금융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금융보안 수요의 선제적 파악 및 금융보안 서비스 수준 고도화 △융합보안 기술 활용 및 조사·연구 역량 강화 △연수·교육 프로그램 확대 및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에 집중하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금융 IT의 발전은 금융 효율성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그 이면에는 새로운 보안 위협과 개인정보 침해 등의 부작용이 놓여 있다”면서 “금융 신기술이 변혁하는 시대, 금융보안원 수장의 임무를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금융보안원은 이제 막 3년이 된 조직”이라며 “(재임하는 3년이) 향후 수십 년 미래를 결정짓는 성장기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보안원이 금융보안 전문기관으로서 금융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도록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금융감독원에서 △검사지원국 팀장(2005년) △여전감독실 팀장(2007년) △저축은행서비스국 팀장(2010년) △상호여전감독국 국장(2012년) △감독총괄국 국장(2014년) △은행 담당 부원장보(2016년) 등을 역임했다.

금융보안원은 금융결제원, 코스콤 정보공유분석센터(ISAC), 금융보안연구원을 통합해 2015년 4월 출범했다. 금융권 보안 강화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목표로, △통합보안관제 △침해대응 및 침해정보공유 △취약점 분석·평가 △금융보안 정책·기술 연구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금융보안교육 등의 금융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배너 시작 18년9월12일위즈디엔에스 2018WD 파워비즈 2017-0305 시작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19년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보안기술들이 본격적으로 상품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19년에 선보이는 다양한 보안기술 중에서 어떤 기술이 가장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실시간 위협탐지·대응 기술 EDR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보안기술
음성인식·행동인식 등 차세대 생체인식기술
차세대 인터넷, 블록체인 기반 보안기술
보안위협 분석 위한 인텔리전스 보안기술
대세는 클라우드, 클라우드 기반 보안기술
IoT 기기를 위한 경량화 보안기술
IP 카메라 해킹 대응 개인영상 정보보호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