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국회도서관, 공공데이터 개방 외국 입법 사례집 발간
  |  입력 : 2018-04-05 10:2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공공데이터 개방 관련 외국 입법례 : 프랑스·EU·영국·미국’ 발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회도서관은 지난 4일 최신외국입법정보 제73-74호 통합호로 ‘공공데이터 개방 관련 외국 입법례 : 프랑스·EU·영국·미국’을 발간했다.

[사진=국회도서관]


공공데이터는 빅데이터 시대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핵심 자원으로 국민의 알권리 확대, 정부의 신뢰성과 투명성 향상, 신규 비즈니스 생성 등의 가치 창출로 개방 폭이 확대되고 있어 이에 대한 관리 및 정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랑스는 2016년 ‘디지털공화국을 위한 법’을 제정해 ‘공익데이터’라는 개념을 새로운 데이터 카테고리로 도입했고, 유럽연합과 영국 법제에서는 기본 정보공개법에 상응하는 정도로 일반 시민에게 공공기관의 정보 제공 거부나 중단 결정에 대한 항소권을 법률로 인정하고 있다. 미국은 ‘OPEN Government Data Act’를 연방법률로 제정하려는 취지의 법안이 제출돼 있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공공데이터 개방은 국민의 신청에 기초해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공개제도(알권리)에서 더 나아가 공공데이터를 국민이 최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공공기관에 공공데이터 제공 의무를 부여해 효과적인 민간 제공과 이용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공공데이터가 민간의 창의성과 결합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러한 관점에서 프랑스·EU·영국·미국의 입법례를 소개한 이번 발간물이 우리나라 공공데이터 정책과 민간데이터 활용, 특히 법원의 판결을 개방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2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