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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차장, ‘4차 산업혁명의 주역 스마트농업전문가’ 주제로 특별강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농촌진흥청 이규성 차장은 지난 29일 새만금컨벤션센터(군산 소재)에서 스마트농업전문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주역 스마트농업전문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이규성 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의 변화’와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을 내용으로 강의했다.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이란 광, 온도, 습도, CO2 농도 등 생육 환경을 복합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온실에서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특히, 특강에서는 올해 스마트농업전문가 육성 사업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고령화되고 있는 우리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청년 농업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규성 차장은 “젊은 일꾼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농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농촌진흥청의 역할에 대해 잘 이해하고 농업 혁신과 자신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농촌진흥청 이규성 차장은 지난 29일 새만금컨벤션센터(군산 소재)에서 스마트농업전문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주역 스마트농업전문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이규성 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의 변화’와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을 내용으로 강의했다.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이란 광, 온도, 습도, CO2 농도 등 생육 환경을 복합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온실에서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특히, 특강에서는 올해 스마트농업전문가 육성 사업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고령화되고 있는 우리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청년 농업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규성 차장은 “젊은 일꾼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농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농촌진흥청의 역할에 대해 잘 이해하고 농업 혁신과 자신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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