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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ec-KR, 4차 산업혁명시대의 사이버보안을 말하다
  |  입력 : 2018-03-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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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13일, ‘제24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개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인류는 전에 없던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고 각계각층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이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스케일의 빅데이터와 진화된 하드웨어를 이용할 수 있게 된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의 노동과 업무 스타일, 고용과 삶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초연결성이 실현되는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기술, 그리고 예측하기 어려운 잠재력을 갖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은 인류 문명에 새로운 장을 열 것이며 엄청난 파급 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보인다.

[포스터=한국정보보호학회]


이러한 시점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정보통신 기술의 융합으로 이루어낸 혁명적 시대적 변화에 직면한 사이버보안의 다양한 이슈들을 다룰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상징적 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스마트카, 클라우드, 블록체인과 관련된 보안 이슈를 주제로 일곱 개의 발표 세션과 두 개의 튜토리얼 세션이 준비됐다. 또한, 전통적이면서도 현 시점에서 매우 중요한 보안 이슈인 차세대 인증, 모바일 보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 제어시스템 보안을 주제로 다섯 개의 발표 세션과 한 개의 튜토리얼 세션이 준비됐다.

패널토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가상화폐 정책 방향’을 주제로, 국내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상화폐에 대한 올바른 정책 방향 수립에 도움이 될 토론을 진행한다. 특별 세션에서는 ‘정보보호 인재상 및 인력 채용’을 주제로 국가·공공기관, 연구기관, 기업 등에서 요구되는 정보보호 인재상에 대한 발표를 통해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직장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둘째 날 진행되는 키노트 세션에는 미시건대학의 신강근(Kang G. Shin) 교수와 두나무 이석우 대표의 특강이 진행된다. 신강근 교수는 실시간 시스템 분야의 대가이자 자동차보안 분야의 선구자로 이번 강연에서는 ‘I can identify driver from IMU-sensed vehicle turns’라는 제목으로 자동차의 센서를 통해 운전자를 인지하는 것은 새로운 공격의 시발점이 되는 것을 최초로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사전등록은 학회 홈페이지(www.kiisc.or.kr)에서 가능하며, 사전등록 비용은 일반회원 35만원(현장등록 40만원), 비회원 40만원(현장등록 45만원)이다. 학생과 공무원의 경우 회원 15만원, 비회원 20만원이다. 사전 등록은 4월 8일까지이며,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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