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2018년 IoT 보안 지출 15억 달러 전망
  |  입력 : 2018-03-22 16:4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사물인터넷 타깃 사이버공격 현실화...전 세계 20% 기업 공격 노출 경험
IoT 보안 지출 작년 대비 28% 증가, 2021년 31억 달러 규모 예측
가트너, 2021년까지 규제 준수가 IoT 보안에 큰 영향력 행사할 것으로 전망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글로벌 IT 자문기관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약 20%의 기업이 지난 3년 이내 최소 한 차례 이상의 IoT 기반 공격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트너는 2018년 기업 IoT 보안 지출 규모가 2017년 12억 달러에서 28% 증가한 1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가트너]


가트너의 책임연구원 루게로 콘투(Ruggero Contu)는 “많은 IoT 이니셔티브에서 기업은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에 내장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대한 통제력을 가지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이 때문에 검색, 자산 관리,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보안 평가, 침투 테스트 등의 개선을 돕는 도구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기업은 네트워크 연결성의 외부화가 의미하는 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러한 요소들로 인해 IoT 보안 지출이 증가해 2021년에는 그 규모가 31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oT 보안 지출은 전세계적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가트너는 보안이 우선 순위에서 밀리는 현상과 치밀하지 못한 IoT 이니셔티브 구현 계획이 2020년까지의 IoT 보안 시장 성장의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로 인해 잠재적 IoT 보안 지출이 80%까지 저해될 것으로 예측된다.

콘투 연구원은 “IoT 보안이 매우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IoT 보안 구현은 IT 부서의 깊은 개입 없이 사업부 수준에서 계획되고 시행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반면, 공통 아키텍처를 활용한 협업이나 지속성 있는 보안전략 수립이 이뤄지는 경우는 드물다”며 “제품과 서비스의 선택 과정 역시 디바이스 제공자의 파트너십이나 핵심 시스템의 교체에 따라 임시방편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기초적 수준의 IoT 보안 패턴이 확인됐지만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한 정책이나 설계 템플릿으로 정립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특정 IoT 보안 구성요소에 대한 기술 표준은 IT 보안 표준 기관과 컨소시엄, 기업 얼라이언스 등에 의해 이제 막 수립되기 시작한 실정이다.

IoT 보안에 대한 구체적이고 엄격한 규정의 부재는 제품 개발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을 초래해 IoT 제품이나 플랫폼 개발 단계에서 보안성이 확보되지 못하는 상황을 야기한다. 이에 대해 가트너는 특히 헬스케어나 오토모티브 등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분야에서 향후 변화가 일어날 것이며, 2021년까지 규제 준수가 IoT 보안 유지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콘투 연구원은 “센서, 로봇, 원격 연결 등 지능형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통한 운영 프로세스 자동화 개선 방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또는 인더스트리 4.0으로 불리는 이러한 혁신은 이미 에너지, 석유 가스, 운송, 제조 등 운영기술(OT)을 적용하는 산업 분야의 보안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1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모니터랩 파워비즈 5월 31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신기술이 무서운 속도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가장 시급히 보안 장치/정책/규정규정/표준이 도입되어야 하는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인공지능과 자동화
블록체인
소셜 미디어
기타(댓글로)
      

코오롱베니트
CCTV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코맥스
홈시큐리티 / CCTV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티제이원
PTZ 카메라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동양유니텍
IR PTZ 카메라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한국하니웰
CCTV / D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포소드
CCTV / 통합관제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
CCTV / 영상보안

이화트론
DVR / IP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트루엔
IP 카메라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두현
DVR / CCTV / IP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옵티언스
IR 투광기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디케이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KPN
안티버그 카메라

세종텔레콤
스마트케어 서비스

진명아이앤씨
CCTV / 카메라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알에프코리아
무선 브릿지 / AP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이노뎁
VMS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창우
폴대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유시스
CCTV 장애관리 POE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인터코엑스
영상 관련 커넥터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씨큐리티에비던스
카메라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더케이
투광기 / 차량번호인식

글로넥스
카드리더 / 데드볼트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

대원전광
렌즈

유니온커뮤니티
생체인식 / 출입통제

화인박스
콘트롤박스 / 배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