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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의 위험성과 ‘안티드론’ 필요성, 열띤 토론 속으로!
  |  입력 : 2018-03-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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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개념연구회 3.0, 제2회 공개 세미나 성료
4월 24일 ‘안티드론’ 관련 공개 세미나 3회차 예정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사이버개념연구회3.0(대표 이기종)이 ‘안티-드론(Anti-Drone) 시장과 기술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지난 20일 보안뉴스 대회의실에서 제2회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이기종 대표, 박수곤 대표, 정재종 연구원, 홍한별 대학원생, 정진만 교수, 오세진 소장, 송용우 본부장, 김용근 교수, 김한경 센터장, 권 준 국장(왼쪽부터))


‘안티드론 창과 방패’란 주제로 오세진 뉴데일리 뉴미디어 연구소(NDlab) 소장이 ‘무인항공기 교통관리 체계(UTM·UAS Traffic Management)와 안티드론’, ‘안티드론 운영 플랫폼과 효율적인 운영방안’, ‘드론테러의 위험성’에 대한 기술 소개와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공개 세미나에는 드론 관련 군·경·산·연 관계자가 참가해 주제 발표를 듣고 관심분야에 대해서 심도 있게 토론을 했다.

현재 드론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으로 비행 운영이 가능한지 여부다. 이와 관련해 등장한 개념이 바로 무인항공기 교통관리체계(UTM)로, UTM은 유·무인기를 포함한 비행체가 더 멀리 안전하게 비행이 가능하도록 관리 및 통제하는 교통관리 시스템이다. UTM은 무인기 기술이 발전하고, 군용부터 민수 분야까지 유·무인기의 비행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항공 교통관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나라마다 법·제도 준비와 운영 시스템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해외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미항공우주국(NASA)와 미국연방항공청(FAA,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이 저고도 무인항공기 교통관리체계(UTM)에 대한 기본 개념을 단계별로 제시하고 관련 기초연구를 진행 중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국토교통부가 무인비행체 안전지원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형 UTM 시범사업을 2017년에 착수했고, 현재 항공안전기술원에서 관련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가장 관심이 높았던 토론 주제는 드론을 활용한 테러 및 공격 가능성이다. 2017년 말 국제 인공지능 공동 학술대회(IJCAI: International Joint Conference on Artificial Intelligence)에서 소형컴퓨터와 카메라를 장착해 AI 비행이 가능한 공격형 킬러 드론과 美 공군이 F/A-18 전투기에 부착해 공중 살포가 가능한 스웜 마이크로 드론에 대한 영상을 보면서 킬러드론과 전투기가 공중에서 살포하는 드론의 위험성을 토론했다.

이번 3월 공개 세미나는 안티드론 2회차로, 다음 4월 24일(화)에 3회차를 마지막으로 안티드론 관련 공개 세미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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