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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 2018] CCTV도 이제 개성시대! 독특함으로 승부한다

입력 : 2018-03-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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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관이 눈을 즐겁게 하는 CCTV[사진=보안뉴스]


▲하우징 속에 들어있는 진짜 CCTV[사진=보안뉴스]


▲튜브 형태의 디자인 덕분에 어느 방향으로든 촬영이 가능하다[사진=보안뉴스]



다양한 랩핑으로 주변과의 조화 고려하고, 휘는 CCTV로 설치 편의성 높여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8은 국내 대표 보안전시회인 만큼, 다양한 CCTV가 선보였다. CCTV 유통강자 JWC는 할로윈 콘셉트의 CCTV 전시장을 구성해 참관객들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CCTV에 튜브를 달아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독특한 제품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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