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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 & eGISEC 2018] 해외-국내 정부부처·지자체, 보안 협력방안 논의
  |  입력 : 2018-03-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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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개발청 및 말레이시아 내무부·경찰청, 국내 정부기관과 미팅
스마트시티 현황과 사례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 위해 머리 맞대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을 아우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세계보안엑스포(SECON)’와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가 14일 개막했다.

▲마닐라개발청 MMDA와 서울특별시가 스마트시티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이번 행사에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의 귀빈 수십 명이 참석하면서 아시아 지역의 주요 보안 전시회로서 입지가 다시 한번 증명되기도 했다.

해외 귀빈들은 개회식 직후 우리나라 정부부처 및 지자체 관계자와 미팅을 갖고 보안 강화를 위한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세계보안엑스포와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첫째 날인 14일의 경우 국내 및 해외 기관 간 공식 미팅이 계속 이어졌다.

마닐라개발청(MMDA: 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과 서울시는 ‘스마트시티 추진현황과 구현사례, 그리고 향후 협력방안’을 주제로 14일 오후 약 1시간 동안 미팅을 가졌다.




서울시 측에서는 김완집 정보기획관 정보통신보안담당관과 박영재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정보보안팀장이 참석했고, MMDA 측에서는 다닐로 림(Danilo Lim) 청장, 로베르토 알마딘(Roberto Almadin) 사업 본부장보, 빅토르 파블로 트리니다드(Victor Pablo Trinidad) 법무 책임자가 참석했다.

MMDA는 서울시에 이어 대전시와 같은 주제로 역시 1시간여 미팅을 갖고,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두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밖에도 말레이시아 내무부와 행정안전부가 ‘한국 전자정부 현황과 향후 협력방안’을 주제로 마주 앉았으며, 말레이시아 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한국의 치안 인프라와 치안 기술현황, 치안 인프라 접목을 위한 향후 협력방안’을 주제로 미팅을 가졌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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