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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로 비상한다!
  |  입력 : 2018-03-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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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80억원 투입, 충청권 유일의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융복합연구시설 구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북도는 충북혁신도시를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280억원을 투입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시설인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융복합 연구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

▲ 충북혁신도시 개방형 혁신연구실(Open Lab) 구축(안). [제공 = 충북도]


이 시설은 충청권(충북, 대전, 충남, 세종)에서 유일한 연구시설로, 기업·연구소·대학·이전공공기관이 연계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Open 연구시설이며 4차 산업혁명 융복합 관련 기업·대학·연구소의 유치를 통한 집적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충북도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인 ‘혁신도시 개방형 혁신연구실 구축 사업’ 공모에 신청해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충북도가 선정돼 국비 150억원(총사업비 28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모는 혁신도시를 가지고 있는 전국 지자체가 공모 신청해 서면심사, 현장실사, 평가위원회, 공개발표 등 엄격한 평가를 거쳐 지난 12일 충북도가 4차 산업혁명 핵심시설인 Open Lab 시설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번 선정으로 충북도는 2022년까지 5년간 총 280억원을 투입, 시설·장비를 구축해 충북 혁신도시를 4차 산업 중심 R&D센터 기능을 할 수 있는 대학원 연구실, 산학연 네트워킹, 중장기 선도 R&D 역할 담당 및 산학연 혁신주체 집적화 공간을 활용한 활동거점이 될 수 있도록 4,100㎡ 규모(지상 2층, 지하 1층)의 연구시설을 구축해 테스트베드 등 실증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충북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픈랩 연계 사업을 계획해 왔다. 운영은 주관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가 맡고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충북대학교, ㈜유피오 등 9개 참여기관이 AI, Iot 기반으로 Open Lab을 구축해 시제품 디자인팩토리, 개발 제품 성능 검증, 분석, 기술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11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이 연구시설을 연계·활용하게 됨으로써 충북혁신도시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가 돼 지역 경제 성장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혁신도시의 산·학·연·관 네트워크 촉진을 통해 이전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 상생 협력 활성화에 더욱 큰 역할을 하게 됐다.

특히 이 시설은 그동안 충북에서 중점 추진해 전국에서 가장 산업 기반이 우수한 태양광산업과 바이오의약 등의 전략 산업과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분야와 융합하는 연구시설로서 충북 산업 발전에 대한 파급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충북도에서는 바이오의약 분야를 중점 육성하는 한편 태양광 등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해 충북도 자체적으로 사업비를 투입해 태양광 재활용연구센터·제로에너지 실증단지·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시험연구동·건물에너지기술센터·자동치연비센터 등 시설 구축으로 혁신도시 기반 구축 및 활성화에 노력해 왔으며, 이러한 구축된 바이오·태양광 산업 기반과 이번 융복합 연구시설을 확보되게 돼 4차산업 혁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

충북도 경제통상국 관계자는 “충청권 유일의 ‘4차 산업(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개방형 연구시설 구축’으로 혁신도시가 지역 혁신의 거점으로서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자리 잡게 됨에 따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도내 전 시·군이 4차 산업혁명 융복합 산업을 선점하게 되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이를 발판으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충북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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