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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일본 보안시장에서 400만불 최대 수출 실적 달성
  |  입력 : 2018-03-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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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판매제품 다각화 및 현지화 맞춤 전략으로 승부한 결과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보안전문기업 하우리(대표 김희천)는 전년도 일본 수출 실적이 400만불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미지=하우리 사이트]


위 실적은 주력 제품인 ‘레드아울(서버보안)’ 외 ‘모바일 보안제품과 산업기기 보안제품’으로 판매제품을 다각화하고, 일본 업계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현지화 맞춤 전략으로 제품을 개발한 결과이다.

서버보안제품인 레드아울은 외부 해킹이나 내부정보유출로부터 시스템 정보를 보호하는 보안솔루션으로, 일본 시장 진출 초기에 까다로운 제품 검증 테스트와 장기간의 심사 과정을 통과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이후, 일본 내 금융상품거래법(J-SOX) 시행을 계기로 수출 실적이 확대되었으며, 현재는 일본 시장 상황에 맞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이며 주요 관공서와 메이저 금융기관 등에서 도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일본 내 유료 사용자 22만여 명이 사용 중인 ‘바이로봇 모바일’ 제품은 엔진 성능을 개선하고 위험 어플리케이션의 행위를 분석하는 행위기반기능을 신규로 탑재한 ‘바이로봇 모바일 Premium 3.0’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위와 같이 모바일 안전성 검사기능이 강화된 ‘바이로봇 모바일 Premium 3.0’ 은 신규 사용자 유입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산업기기 보안제품은 IoT 기기의 보편화에 따라 보안사고도 급증하고 있는 시장 상황에 맞춰 개발한 IoT 및 임베디드 기기 전용 보안 솔루션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화이트리스트 기반의 악성코드 실행 제어, 외부 디바이스 제어 기능, 메모리 보호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본 기능 개발 시 일본 산업기기 사용환경 및 특성을 고려하여 최적화된 제품으로 개발했다.

제품 판매는 일본 정보통신 대기업인 후지쯔 그룹의 유통망을 활용하였으며, 다양한 산업기기 제조 업체에서 구매 문의가 이루어져 왔다.

김희천 하우리 대표는 “기술적 요구수준이 높은 일본 보안시장에서 중소보안기업이 한해 400만불 이상의 실적을 기록한다는 건, 제품의 기술력 없이는 어려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전문 러셀러와의 제휴를 강화하고 철저한 현지화 맞춤 개발 전략으로 다른 해외 지역도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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