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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 보쉬 빌딩테크놀로지 사업부로 개칭
  |  입력 : 2018-03-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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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일부로 발효...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 반영
통합 솔루션 위한 보안 비즈니스로 통합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 사업부가 2018년 3월 1일부로 보쉬 빌딩테크놀로지 사업부로 명명된다.

▲ 3월 1일부로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가 보쉬 빌딩테크놀로지 사업부로 개칭된다[사진=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


이번 개칭은 SI 사업에서 이미 보안, 안전과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안하고 있는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이지만, “제품 포트폴리오의 범위가 사업부 명칭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는 거트 반 이프런Gert Van Iperen) 보쉬시큐리티스시템즈 사업부 대표 사장의 인터뷰와 같이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세웠다.

사업부는 글로벌 제품 비즈니스와 지역별 시스템 통합 서비스 비즈니스 등 두 개의 조직으로 나누어지며 8개의 국가에서 운영된다. 다만, 한국의 경우, 글로벌 제품 비즈니스 조직만 운영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변화는 없다.

먼저 8개국의 시스템 통합 서비스 비즈니스 조직은 상업 건물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빌딩 보안, 에너지 서비스와 빌딩 자동화 등을 포함한 제품 서비스는 각 지역에 따라 맞추어 제공된다. 이는 기획, 시공, 운영에서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고객이 하나의 창구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게 된다.

추후 보쉬 보안&안전 시스템으로 불려질 제품비즈니스는 보쉬 그룹 브랜드를 바탕으로 현재와 같이 영상, 침입, 화재 경보, 음성 알람, 출입 통제 시스템과 관리 소프트웨어의 공급 본사로의 역할을 계속할 예정이다. 또한, 이 같은 포트폴리오는 전문 음향 오디오와 회의 시스템과 어우러져 함께 선보인다.

거트 반 이프런Gert Van Iperen) 보쉬시큐리티스시템즈 사업부 대표 사장은 “비즈니스 조직을 통합해, 고객 니즈를 충족하고, 더 나아가 사물인터넷(IoT)에 의해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고자 한다. 커넥티비티, 통합 솔루션과 서비스에 집중하며 동시에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의 통합 솔루션은 비디오 시스템에서 침입 감지, 출입 통제, 관리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보안 통합 솔루션을 단일 창구에서 제공하며 이번 개칭은 사업부의 법적 사명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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