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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보보호 기업, 일본 시장 진출 가속화
  |  입력 : 2018-03-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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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일본 Security Show 2018’에 한국공동관 운영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이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3월 6일에서 9일까지 도쿄 Big Sight에서 개최되는 ‘Security Show(동경국제보안박람회) 2018’에 참가한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이민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국내 정보보호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Security Show 2018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미지=KISIA]


전시회는 영상보안, 생체보안, 홈 시큐리티, 위치정보시스템, 출입관리 등 정보보호 전 제품을 전시하는 일본의 물리보안 종합전이다. 일본 물리보안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으로 약 45억 달러로, 2020년 도쿄 올림픽의 개최, 마이넘버제도의 시행 등으로 정부, 공공기관, 금융기관, 상업시설 등에서 물리보안 관련 제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고령자 및 독신세대 증가로 인하여 홈 시큐리티 서비스 시장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은 △뉴이스트원테크(후방모니터 및 카메라) △모네에스앤씨(보안카메라) △선인유니텍(CCTV, DVR) △씨아이즈(CCTV 전송장치) △아이티엑스엠투엠(DVR, NVR) △이엔제이(홍채스캐너) △인터코엑스(장거리 전송장비) △케이제이테크(지문인식 기반 접근제어) △프로브디지털(IP PTZ 카메라) △피에스아이노딕(DVR, DVR) △하이비젼테크(CCTV, DVR) △3R글로벌(DVR, NVR) 등 정보보호 수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 12개사이다.

이민수 KISIA 회장은 “일본은 2020년도 도쿄 올림픽으로 테러 방지 및 대규모 건설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 수행에 따라, 물리보안 시장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이 이번 한국공동관 참가를 통하여 우수한 정보보호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이고, 일본 수출 판로 확대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ISIA는 2018년도에 국내 정보보호 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하여 해외 유명 정보보호 전문 전시회에 한국 공동관을 운영하고,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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