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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금보원장 선임, 4월 초로 연기
  |  입력 : 2018-03-0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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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승인 예정이었으나 공직자 심사 연기로 덩달아 미뤄져
30일 공직자 심사 완료 후 4월 초 신임 원장 선임할 예정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새 금융보안원장 선임이 4월 초로 연기됐다고 금융보안원이 5일 오전 밝혔다.

▲금융보안원 CI [이미지=금융보안원]


신임 금보원장 선임은 애당초 2일 금보원 회원사 총회에서 승인될 예정이었으나 원장 지원자에 대한 정부 공직자 심사가 연기되면서 덩달아 연기됐다는 것이 금보원 측의 설명이다.

금보원은 원장 지원자에 대한 정부 공직자 심사가 종료되지 않아 원장추천위원회에서 추천을 보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직자 심사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진행하고 있다.

원장추천위원회에서 3명까지 추려졌던 원장 후보자들은 최종 1명으로 좁혀졌으며 다른 2명에 대해서는 현재 탈락 통보를 한 상태라고 금보원은 설명했다.

금보원은 최종 원장 후보자에 대한 정부 공직자 심사가 3월 30일 완료될 예정이며, 이에 4월 초 제3대 금보원장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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