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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데이터 용량과 저장속도를 한 번에 해결했다
  |  입력 : 2018-03-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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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의 새로운 스토리지, ‘엑소스’와 ‘나이트로’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최근 몇 년 사이 스토리지의 성능과 용량에 대한 비용 투자가 늘고 있다. 단순히 ‘소비’하던 콘텐츠가 ‘생산’되는 시대로 변화함에 따라 저장 공간에 대한 니즈는 더욱 늘어나고 있어서다.

IT 기업들은 경쟁의 우위 확보를 위해 제공하는 콘텐츠 품질을 급격히 높이고 있다. HD, 풀-HD를 넘어 4K 영상까지 스트리밍으로 제공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큰 용량과 빠른 성능을 담보할 수 있는 스토리지의 확보는 기업에게도 필수가 되고 있다.

콘텐츠의 품질이 나쁘고 로딩이 긴 서비스를 즐겨 이용할 소비자는 없기 때문이다. 씨게이트는 이런 추세에 맞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사진=씨게이트]


유사 이래 인류가 생산한 모든 데이터의 80% 이상은 최근 2년 사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아마도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디바이스의 대두, 이를 적극 활용하는 각종 콘텐츠 플랫폼이 바꾸어 놓은 현상이다.

데이터의 생산량을 기준으로 보면 우리는 최근 몇 년 사이 너무도 달라진 세상을 접하고 있다. 이 같은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스토리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HDD(Hard Disk Drive) 제조사들도 달라진 콘텐츠, 또는 데이터 저장환경에 따라 다양한 신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살펴볼 씨게이트의 나이트로(Nytro)와 엑소스(Exos) 역시 이러한 스토리지 환경의 변화를 적극 반영한 결과물이다. 급격하게 증가하는 데이터, 더욱 잦아진 호출,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를 생산하는 사용자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스토리지. 열거한 가치 중 하나만 부족해도 안 되는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한편, 씨게이트는 최근 자사의 HDD 라인업을 가디언 시리즈 바라쿠다(BarraCuda), 스카이호크(SkyHawk), 아이언울프(IronWolf) 등 새로운 브랜드로 변경했다.

최대 12TB의 엑소스 시리즈
PC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이래 HDD의 용량 증가는 단 한순간도 멈추어 본 일이 없으며 최근에 이르러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는 앞서 설명한 스토리지 환경의 변화로 인해 기업들이 더 빠른 스토리지, 더 큰 용량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HDD는 헤드 기술의 발전과 플래터의 밀도 증가, 헬륨을 이용한 공기저항의 감소 등을 이루어내며 급격하게 용량을 늘리고 있다. 씨게이트의 엑소스 시리즈는 이런 기업용 스토리지의 현재를 명확히 보여주는 제품이다.

씨게이트는 기업용 HDD 브랜드를 ‘엑소스 X’와 ‘엑소스 E’로 구분했다.

이 중 엑소스 X는 최대 12테라바이트(TB)의 엄청난 용량을 단일 드라이브를 구현하고, 250만 시간의 MTBF(Mean Time Between Failures, 평균 무고장 시간), 250MB/s 이상의 데이터 전송 능력을 갖췄다. 최근 적용된 헬륨 기술을 비롯해 이후 선보일 HAMR 등의 미래 신기술도 적용했다.

엑소스 E 시리즈는 그동안 씨게이트가 압도적 점유율을 보여온 엔터프라이즈 HDD 라인업의 재정립으로 보면 된다. 크리티컬 서버 스토리지를 위한 10K/15K 기반 엑소스 15E900, 엑소스 10E2400부터 이상적인 고용량 메인스트림 서버 구축에 적합한 엑소스 7E8까지, 범용 스토리지 및 서버를 위한 다양한 제품이 포진해 있다. 이 중엔 최근 데이터의 사용 추세를 고려한 콜드 데이터용 스토리지 엑소스 5E8과 같은 라인업도 포함돼 있다.

압도적 퍼포먼스의 나이트로 시리즈
나이트로 시리즈는 ‘용량’과 ‘속도’를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언급한 것처럼 오늘날의 데이터 환경은 기업이나 개인 모두에게 새로운 스토리지를 요구한다. 개인 사용자라면 ‘용량’이 무엇보다 우선시되는 가치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셈이 조금은 복잡하다.

사용자가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를 이용해 만들어내는 콘텐츠를 능히 수용하면서도 보다 높은 품질로 콘텐츠를 서비스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의 변화는 기업이 SSD로 눈을 돌리게 만들고 있다.

용량과 속도를 모두 손에 넣기 위해서는 HDD만으로 구성된 스토리지로는 명확한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SSD는 다수 사용자가 동시에 데이터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분명 HDD보다 빠른 반응과 성능을 보장한다.

빈번하게 호출되는 데이터 또는 동시 호출량이 많은 데이터를 SSD를 이용한 캐시로 처리하면 반응속도와 서버 전체의 원활한 운영을 확보할 수 있다.

씨게이트는 이 같은 기업의 요구에 맞추어 5종의 SSD 라인업을 선보인다. SAS 12Gbps 인터페이스 기반의 나이트로 3000 시리즈는 최대 2.1GB/s의 퍼포먼스와 최대 400K IOPS 랜덤 I/O 성능으로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서버 등에도 능히 대응한다.

나이트로 5910 NVMe SSD는 최대 8TB의 용량과 초당 8GB 이상의 압도적인 전송능력으로 최고의 부하를 가정한 상황도 능히 대처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나이트로 5000은 데이터센터를 위한 M.2 기반으로 제작돼 거대해지는 데이터에 맞추어 거대해지는 스토리지의 공간적 제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작지만 강력한 성능으로 데이터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QoS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나이트로 5000 시리즈의 쓰기 능력은 여타 경쟁 제품의 두 배에 달해 수많은 사용자가 동시에 업로드하는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좀 더 간단한 서비스를 위해서는 PCIe 기반의 나이트로 XF1440과 클라우드 및 기업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위해 기획된 SATA 기반의 나이트로 XF1230 등 서버 환경에 맞는 다양한 성능과 폼팩터를 가진 라인업이 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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