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분기 총 매출 4억 1,670만 달러, 전년대비 15% 증가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원균)가 포티넷 본사의 2017년 총 매출과 2017년 4분기 재무실적을 발표했다. 총 매출의 경우, 전년대비 17% 뛴 14억 9,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포티넷 켄 지(Ken Xie)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2017년 실적에 매우 만족한다”면서 “포티넷의 기술적 이점과 시장 리더십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자평했다.
지 CEO는 “포티넷은 전체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광범위하고 자동화된 통합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쟁사와 차별화 된다”며 “포티넷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 혁신에 힘입어 시장 모멘텀을 유지하면서 향후 성장을 위한 기반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티넷의 2017년 총 매출 및 2017년 4분기 재무실적은 다음과 같다.
2017년 4분기 재무실적
△매출: 2017년 4분기 총 매출은 4억 1,670만 달러로, 3억 6,28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2017년 4분기 제품 매출은 1억 6,210만 달러로, 1억 5,89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2017년 4분기 서비스 매출은 2억 5,460만 달러로, 2억 39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수주액: 2017년 4분기 수주 총액은 5억 3,400만 달러로, 4억 6,34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이연매출: 2017년 12월 31일자 총 이연매출은 13억 4,000만 달러로, 2016년 12월 31일의 총 이연매출인 10억 4,000만 달러보다 29% 증가했다.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이익 및 마진: 2017년 4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마진은 10%로 영업 이익은 4,22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마진은 12%로 영업 이익은 4,520만 달러였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 및 마진: 2017년 4분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 마진은 19%로 영업 이익은 7,8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 마진은 22%로 영업 이익은 8,110만 달러였다.
△일반회계기준(GAAP) 순익 또는 순손실, 희석주당순익 또는 희석주당순손실: 2017년 4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순손실은 2,900만 달러이며, 전년 동기 일반회계기준(GAAP) 순익은 2,520만 달러였다. 2017년 4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희석주당순손실은 0.17달러(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1억 7,150만 개 기준)이며 전년 동기 GAAP 희석주당순익은 0.14달러(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1억 7,670만 개 기준)였다.
△새로운 세재개편의 영향: 2017년 4분기 순손실은 지난해 통과된 세제개편(Tax Cuts and Jobs Act)으로 6,300만 달러의 세금 납부 및 주당 0.36달러의 영향을 받았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익 및 희석주당순익: 2017년 4분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익은 5,5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320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2017년 4분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희석주당순익은 0.32달러(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1억 7,540만 개 기준)이며, 전년 동기 0.30달러(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1억 7,670만 개 기준)보다 증가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실효세율은 2017년에 32%로 유지됐고, 새로운 법안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현금, 현금 흐름, 잉여현금 흐름: 2017년 12월 31일자 현금, 현금등가액, 투자액은 13억 5,000만 달러로, 2017년 9월 30일자 15억 2,000만 달러보다 감소했다. 2017년 4분기 영업활동 현금 흐름은 1억 5,750만 달러로, 1억 10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고, 2017년 4분기 잉여현금흐름도 1억 4,390만 달러를 기록해 8,42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자사주 매입: 2017년 4분기, 포티넷은 790만 개의 자사 보통주를 총 3억 2,240만 달러에 매입했다. 포티넷은 전년 동기, 120만 개의 자사 보통주를 3,580만 달러에 매입한 바 있다.
2017년 재무실적
△매출: 2017년 총 매출은 14억 9,000만 달러로, 12억 8,00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제품 매출은 5억 7,720만 달러로, 5억 4,81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서비스 매출은 9억 1,780만 달러를 기록해 7억 2,73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수주액: 2017년 총 수주액은 18억 달러로, 15억 2,00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이익 및 마진: 2017년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마진은 7%로 영업 이익은 1억 98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마진은 3%로 영업 이익은 4,290만 달러였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 및 마진: 2017년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 마진은 17%로, 영업 이익은 2억 5,7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 마진은 15%로, 영업 이익은 1억 9,310만 달러였다.
△일반회계기준(GAAP) 순익 및 희석주당순익: 2017년 일반회계기준(GAAP) 순익은 3,140만 달러로, 전년 순익은 3,220만 달러였다. 2017년 일반회계기준(GAAP) 희석주당순익은 0.18달러(1억 7,810만 개의 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기준)이며, 전년 GAAP 희석 주당순익도 0.18달러(1억 7,630만 개의 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기준)였다.
△새로운 세재개편의 영향: 2017년 순익은 세제개편(Tax Cuts and Jobs Act)으로 6,300만 달러의 세금 납부 및 주당 0.35달러의 영향을 받았다. 일반회계기준(GAAP) 실효세율은 세재개편으로 인해 전년 기준 25%에서 75%로 상승했다. 세재개편의 영향을 제외하면 2017년 실효세율은 24%였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익 및 희석주당순익: 2017년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익은 1억 8,470만 달러로 1억 2,95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증가했다. 2017년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희석주당순익은 1.04달러(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1억 7,810만 개 기준)로 0.73달러(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1억 7,630만 개 기준)였던 전년 대비 상승했다. 2017년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실효세율은 32%로 유지됐고, 세재개편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현금 흐름 및 잉여현금 흐름: 2017년 영업활동 현금 흐름은 5억 9,440만 달러로, 3억 4,57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고, 2017년 잉여현금흐름은 4억 5,910만 달러로 2억 7,85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증가했다. 2017년 포티넷은 캐나다 및 서니베일 지사를 위한 부동산 매매에 1억 720만 달러를 사용했다.
△자사주 매입: 2017년 포티넷은 1,120만 개의 자사 보통주를 총 4억 4,630만 달러에 매입했다. 2016년에 포티넷은 390만 개의 자사 보통주를 1억 1,080만 달러에 매입한 바 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원균)가 포티넷 본사의 2017년 총 매출과 2017년 4분기 재무실적을 발표했다. 총 매출의 경우, 전년대비 17% 뛴 14억 9,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포티넷 켄 지(Ken Xie)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2017년 실적에 매우 만족한다”면서 “포티넷의 기술적 이점과 시장 리더십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자평했다.
지 CEO는 “포티넷은 전체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광범위하고 자동화된 통합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쟁사와 차별화 된다”며 “포티넷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 혁신에 힘입어 시장 모멘텀을 유지하면서 향후 성장을 위한 기반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티넷의 2017년 총 매출 및 2017년 4분기 재무실적은 다음과 같다.
2017년 4분기 재무실적
△매출: 2017년 4분기 총 매출은 4억 1,670만 달러로, 3억 6,28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2017년 4분기 제품 매출은 1억 6,210만 달러로, 1억 5,89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2017년 4분기 서비스 매출은 2억 5,460만 달러로, 2억 39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수주액: 2017년 4분기 수주 총액은 5억 3,400만 달러로, 4억 6,34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이연매출: 2017년 12월 31일자 총 이연매출은 13억 4,000만 달러로, 2016년 12월 31일의 총 이연매출인 10억 4,000만 달러보다 29% 증가했다.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이익 및 마진: 2017년 4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마진은 10%로 영업 이익은 4,22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마진은 12%로 영업 이익은 4,520만 달러였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 및 마진: 2017년 4분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 마진은 19%로 영업 이익은 7,8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 마진은 22%로 영업 이익은 8,110만 달러였다.
△일반회계기준(GAAP) 순익 또는 순손실, 희석주당순익 또는 희석주당순손실: 2017년 4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순손실은 2,900만 달러이며, 전년 동기 일반회계기준(GAAP) 순익은 2,520만 달러였다. 2017년 4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희석주당순손실은 0.17달러(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1억 7,150만 개 기준)이며 전년 동기 GAAP 희석주당순익은 0.14달러(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1억 7,670만 개 기준)였다.
△새로운 세재개편의 영향: 2017년 4분기 순손실은 지난해 통과된 세제개편(Tax Cuts and Jobs Act)으로 6,300만 달러의 세금 납부 및 주당 0.36달러의 영향을 받았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익 및 희석주당순익: 2017년 4분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익은 5,5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320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2017년 4분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희석주당순익은 0.32달러(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1억 7,540만 개 기준)이며, 전년 동기 0.30달러(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1억 7,670만 개 기준)보다 증가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실효세율은 2017년에 32%로 유지됐고, 새로운 법안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현금, 현금 흐름, 잉여현금 흐름: 2017년 12월 31일자 현금, 현금등가액, 투자액은 13억 5,000만 달러로, 2017년 9월 30일자 15억 2,000만 달러보다 감소했다. 2017년 4분기 영업활동 현금 흐름은 1억 5,750만 달러로, 1억 10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고, 2017년 4분기 잉여현금흐름도 1억 4,390만 달러를 기록해 8,42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자사주 매입: 2017년 4분기, 포티넷은 790만 개의 자사 보통주를 총 3억 2,240만 달러에 매입했다. 포티넷은 전년 동기, 120만 개의 자사 보통주를 3,580만 달러에 매입한 바 있다.
2017년 재무실적
△매출: 2017년 총 매출은 14억 9,000만 달러로, 12억 8,00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제품 매출은 5억 7,720만 달러로, 5억 4,81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서비스 매출은 9억 1,780만 달러를 기록해 7억 2,73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수주액: 2017년 총 수주액은 18억 달러로, 15억 2,00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이익 및 마진: 2017년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마진은 7%로 영업 이익은 1억 98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 마진은 3%로 영업 이익은 4,290만 달러였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 및 마진: 2017년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 마진은 17%로, 영업 이익은 2억 5,7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 마진은 15%로, 영업 이익은 1억 9,310만 달러였다.
△일반회계기준(GAAP) 순익 및 희석주당순익: 2017년 일반회계기준(GAAP) 순익은 3,140만 달러로, 전년 순익은 3,220만 달러였다. 2017년 일반회계기준(GAAP) 희석주당순익은 0.18달러(1억 7,810만 개의 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기준)이며, 전년 GAAP 희석 주당순익도 0.18달러(1억 7,630만 개의 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기준)였다.
△새로운 세재개편의 영향: 2017년 순익은 세제개편(Tax Cuts and Jobs Act)으로 6,300만 달러의 세금 납부 및 주당 0.35달러의 영향을 받았다. 일반회계기준(GAAP) 실효세율은 세재개편으로 인해 전년 기준 25%에서 75%로 상승했다. 세재개편의 영향을 제외하면 2017년 실효세율은 24%였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익 및 희석주당순익: 2017년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익은 1억 8,470만 달러로 1억 2,95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증가했다. 2017년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희석주당순익은 1.04달러(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1억 7,810만 개 기준)로 0.73달러(희석된 가중평균 사외주 1억 7,630만 개 기준)였던 전년 대비 상승했다. 2017년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실효세율은 32%로 유지됐고, 세재개편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현금 흐름 및 잉여현금 흐름: 2017년 영업활동 현금 흐름은 5억 9,440만 달러로, 3억 4,57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고, 2017년 잉여현금흐름은 4억 5,910만 달러로 2억 7,85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증가했다. 2017년 포티넷은 캐나다 및 서니베일 지사를 위한 부동산 매매에 1억 720만 달러를 사용했다.
△자사주 매입: 2017년 포티넷은 1,120만 개의 자사 보통주를 총 4억 4,630만 달러에 매입했다. 2016년에 포티넷은 390만 개의 자사 보통주를 1억 1,080만 달러에 매입한 바 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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