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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반 도심형 실내 디지털 테마파크 많아진다
  |  입력 : 2018-02-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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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실내 가상·증강현실 테마파크 ‘번개 레이싱 체험관’ 개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8일 제주도 서귀포시 항공우주박물관에 실내 가상·증강현실(VR·AR) 테마파크인 ‘번개레이싱체험관’을 개관했다.

[사진=과기정통부]


이번 개관한 번개레이싱체험관은 ㈜아가월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이 협력해 구축한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기반 실내 레이싱 테마파크다.

체험관에서는 사용자들이 소형 전기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이용자 위치나 경주로에 보여지는 콘텐츠(미사일 등)와 상호 작용하고, 경주로 밖에 관람자들 역시 경주로 위로 번개를 쏘는 게임을 해볼 수 있다. 실내 공간은 16m×60m 크기의 원형 자동차 경기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천장에 설치된 20개 영상투영기들로부터 실내 바닥에 표현된 대형 가상·증강현실 영상 콘텐츠로 재현된다.

체험관은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심의 건물에서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로, 미래 선도형 디지털 콘텐츠를 건물 내 유휴 공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따라서 과기정통부는 테마파크 개관을 통해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상·증강현실 콘텐츠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4차 산업혁명의 성과 창출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제주도 테마파크의 성과를 기반으로 해 중국·동남아 등 해외 시장으로 진출을 추진해 콘텐츠 분야 신 시장 선점에도 나설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에 개소한 번개레이싱체험관은 도심에서 쉽게 디지털 체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서비스”라며, “디지털 테마파크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신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핵심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을 통해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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