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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김현미 장관, “5G로 더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협력주행 선도”
  |  입력 : 2018-02-0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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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도로 환경 재현한 전용시험장서 국민체험단과 자율협력주행 직접 체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자율주행차 실험 도시 ‘케이-시티(K-City)’에서 열린 자율협력주행(차량(단말기)과 인프라(기지국)이 통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 정보를 공유하며 자율주행) 시연 행사에 참석해 5G 통신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SK텔레콤 등 관계자와 함께 다양한 나이·직업을 가진 국민 체험단 7명도 참석해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를 시승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 장관은 시승을 마친 후 “자율주행차가 최첨단 5G 통신기술과 결합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전망하고, “K-City는 다양한 실제 도로 환경(32만㎡ 규모로 고속도로, 도심, 교외, 커뮤니티, 주차시설 등 실제 환경을 재현)뿐만 아니라 5G 통신시설도 설치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차 전용시험장으로 구축할 것”이며 연말까지 준공해 국내외에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지난 2일에 발표한 ‘자율주행 스마트교통시스템 구축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20년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를 달성하겠다”며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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