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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업, 어떤 특수 카메라가 필요한가요?
  |  입력 : 2018-02-1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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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카메라, 방폭부터 열화상·수중·초고온·초저온까지 다 있다!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최근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특수카메라가 쓰이고 있다. 여기에서는 보안뉴스의 자매지인 <시큐리티월드>가 제안하는 특수 카메라 가이드를 공개한다.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
극한의 환경을 위한 ‘열화상·광학 일체형’ 퓨전 카메라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는 열화상·광학 일체형 퓨전 카메라를 선보였다. 단순한 일체형 카메라에서 탈피해 열화상 화면에서 인공지능 영상분석 메타 데이터를 생성하여 광학 카메라에 하나의 이미지로 표출해 주는 솔루션이다.

터널에서 발생하는 화재나 교각 등에서 심한 연무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광학 카메라는 상황 인지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보쉬의 인공지능 영상분석을 채용한 열화상 카메라는 사전 정의된 알람이 발생하면 자동적으로 광학 카메라에 메타데이터를 오버레이해 표출해 주므로 극한의 환경에서도 운영자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열화상 카메라는 최대 3.5㎞ 전방의 물체를 탐지할 수 있으며, 극한의 환경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IP68 방진·방수 등급과 IE 60068 내진 등급을 준수하고 있다. 항공기용 부식방지 특수 코팅으로 터널이나 항만, 교각, 산불감시 및 도시방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아베크솔루션
유연한 대응을 위한 다양한 방폭 카메라군

아베크솔루션은 ‘AVEC-PT 시리즈’를 방폭 주력 제품군으로 갖고 있다. 또 다른 제품군인 ‘AVEC-PTD 시리즈’는 카메라와 카메라 보조 장치를 탑재해 자동으로 상하좌우 회전이 가능한 듀얼 팬틸트 방폭 카메라다. ‘AVEC-PTS 시리즈’는 싱글형 팬틸트 카메라다.

이 두 시리즈 모두 2메가 픽셀 풀-HD 화질의 네트워크 카메라가 탑재될 수 있고, 고속 상하좌우 회전이 가능하다. 프리셋, 오토스캔, 투어 등 다양한 기능도 구현돼 제품 1대 만으로도 사각지대 없이 안전과 보안을 책임질 수 있다.

자동 팬 틸트가 필요하지 않은 현장을 위한 모델로는 고정형 방폭 카메라 AVEC-PTF, AVEC-PTT 등이 있다. AVEC-PTF는 수동으로 상하좌우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각도기 브라켓이 일체형으로 제공된다, 또한, 기존의 고화질 네트워크 카메라 및 아날로그 카메라를 탑재할 수 있는 내부 브라켓을 카메라에 맞춰 직접 제작해 제공한다.

영국전자
초고온·초저온·고위험 환경에서 견디는 특수 카메라

영국전자는 다양한 특수 카메라를 국내외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어안렌즈를 사용한 방폭 카메라를 개발 완료했다. 이 카메라는 12메가픽셀급 어안렌즈를 채용해 사각지대없이 360도 전체 감시가 가능한 지능형 방폭 어안 카메라다.

기계적인 팬 틸트 동작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부분을 풀HD로 확대해 모니터링할 수 있는데다 심플하고 가벼운 것이 큰 특징이다. 영국전자는 이 제품을 주요부 전부품을 국산화한 세계 최초 지능형 방폭 어안 카메라라고 소개했다.

이 카메라는 폭발성 가스가 존재하거나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높은 구역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영국전자는 노(爐) 내부를 감시할 수 있는 초고온 카메라도 선보이고 있다.

고온의 노 내부를 감시·관할하는 시스템으로 공랭식(空冷式)만으로 2,000℃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비전 튜브를 특수 개발해 렌즈와 카메라를 일체형으로 제작했으며, 태엽 스프링 방식을 이용한 무동력 자동 추출장치를 구비했다.

영국전자는 이 카메라가 타사 제품보다 크기가 작고 설치가 간단하며, 위험온도 설정 및 알람기능, 온도 데이터 자동저장, 실시간 오실로(Oscillo) 그래프 출력, 부품 교체 용이성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제품으로는 -170℃ 극저온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초저온 카메라가 있다. LNG 저장탱크, LNG 선박의 내부의 벽면 등을 관찰하는 시스템으로 360도 팬, 90도 틸트, 광학 30배줌 기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어두운 환경에서도 감시할 수 있는 특수 조명이 내장돼 있다.

또한, 별도의 리프트 장치를 통한 자동 업다운이 가능하며, 라이트소스와 영상 타깃이 서로 일치하는 구역을 정확하게 감시할 수 있다.

원우이엔지
차량 전용 PTZ 카메라 ‘WCK-HS369’

원우이엔지는 차량용 PTZ 제품인 ‘WCK-HS369’를 출시했다. 차량용 PTZ는 소방차와 장갑차, 경찰차, 주정차 단속차량 등의 지붕에 탑재되는 카메라로 최근 들어 그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움직이는 차량에 설치되는 제품의 성격상 차량의 진동과 불안전한 전원, 기계 및 전자적 간섭에 대한 비디오 노이즈 대책, 차량 움직임에 따른 관성 및 풍량 대책, 높은 레벨의 방진·방수 설계가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특수 카메라 제품이라고 원우이엔지는 소개한다.

WCK-HS369에는 저조도와 WDR 성능이 한층 강화된 1/2인치 소니 이미지 센서와 신규 MASTRO9 이미지 프로세서가 적용된 자동초점 줌 모듈(MC-S369)이 적용됐다. 또한, 고휘도 IR-LED 14개와 근접 IR-LED 4개가 탑재돼 광량이 부족한 야간 환경에서 더욱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초당 최대 150도의 팬 속도, 상향 90도 틸팅, 0.1도 이하의 프리셋 정확도, -40~60도의 동작온도, 우천시를 대비한 와이퍼, 내부 공기순환 및 습기제거를 위한 고어텍스 기압조절 밸브 등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의 차량용 PTZ와는 한층 차별화된 기능과 성능을 자랑한다.

원우이엔지에 따르면, 실제 차량용 카메라의 사용환경을 고려할 때 영상은 동축 케이블과 네트워크로 전송·저장할 수 있는데, 이 카메라도 2가지를 모두 지원한다. 첫번째는 동축 케이블을 이용한 고해상도 디지털 비디오 전송으로, 녹화기나 PTZ 컨트롤러를 차량내부에 장착하는 방법이다. 두번째는 네트워크를 통해 영상을 관제센터로 전송하는 것이다. 이 경우 녹화와 제어를 관제센터에서 원격으로 수행한다.

인더스비젼
2세대 방폭 카메라와 수중 카메라 선봬

인더스비젼은 최근 2세대 방폭 카메라와 신제품인 수중 카메라를 출시하고 특수 카메라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인더스비젼이 선보인 올인원 초소형 방폭 카메라(IVEX-PL-30)는 카메라와 하우징, 전용 멀티 브라켓, 썬 쉴드, 방폭 케이블 글랜드 일체형으로 별도의 부대 장비 없이 설치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무게도 2.5㎏으로 매우 가벼워 혼자서도 설치할 수 있다.

이 카메라는 IECEx(국제방폭인증)과 ATEX(유럽방폭인증), KCs(국내안전인증)을 취득하고, 내압과 분진 방폭 인증까지 받았다. IP66 방수등급과 동작온도 -25~65도로 수소 가스 지역까지 폭발위험지역 등 방폭기기가 필요한 어느 곳에서든 쓸 수 있는 활용성이 높은 제품이다. 1/1.8인치의 고감도 저조도 센서, 3배 줌 기능을 탑재했으며, PoE도 지원하여 UTP 케이블만 연결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회사는 초소형 방수카메라(IVEX-WB-26)도 갖추고 있다. 깊이 20m에 상시 설치해 사용하는 지 제품은 일시적으로는 최대 깊이 50m까지 사용할 수 있다. 화이트 LED 15개를 장착해 빛이 전달되지 않는 수중에서도 밝은 이미지를 받아볼 수 있다.

이 제품은 AHD 모델로 해상도가 뛰어나며, UTC 프로토콜 연동으로 선박에 장착된 DVR을 통해 볼 수 있다. 양어장이나 수문감시, 선박수리소, 선박 외부 감시용으로 활용도가 높으며, 기존 방수 카메라 대비 가격도 합리적이다. 이밖에도 인더스비젼은 최근 스테인리스 스틸 뷸렛 카메라(IVEX-WB-4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2메가픽셀 IP 2.8~12㎜ AF 줌 렌즈를 탑재했으며, AHD와 IP 모델이 생산되고 있다. 해양 식자재 생산 환경 적용을 위해 내부식성, 항바이러스·항박테리아, 내화학성을 가진 스테인레스 스틸 316 재질을 사용했다.

한화테크윈
11월 열화상 카메라 5종 출시

한화테크윈은 지난해 11월 열화상 카메라 5종을 출시했다. 새로 선보인 열화상 카메라는 기본적인 열감지 기능은 물론, 한화테크윈 최신 칩셋 와이즈넷(Wisenet) 5를 적용한 자이로센서를 탑재한 흔들림 보정기능, 영상 대역폭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체 개발 영상 압축기술인 와이즈스트림(WiseStrea) II가 탑재돼 있다.

이 카메라에는 다양한 지능형 영상분석 기능도 내장돼 있다. 열화상 카메라의 특성상 급격한 온도변화에 따른 알람을 발생시켜 사용자가 바로 인지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사용 환경에 따른 다양한 렌즈별 모델이 있어 용처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한화테크윈의 집약된 화질 튜닝 기술을 통해 선명한 영상 화질을 구현할 수 있으며, 기본 제공되는 6가지 색상 팔레트를 통해 사용환경에 따라 선별 셋팅해 영상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노이즈 필터 적용, 콘트라스트 향상, 모든 기후 조건에서 주변 환경 및 물체와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 기술도 적용될 예정이다. 한화테크윈은 공항, 항만, 군사 및 공장 시설 등의 외곽 감시용 수요를 중심으로 이 제품의 판매를 늘려갈 계획이다.

펠코 by 슈나이더 일렉트릭
탁월한 내구성과 안정성의 풀HD 방폭 카메라

펠코 by 슈나이더 일렉트릭(펠코) 이 풀-HD급 방폭형 카메라를 새로 출시했다.

방폭 카메라는 석유화학 시추 플랜트나 저장소, 정유·정제 시설 등에서 주로 사용한다. 휘발성 또는 폭발성 가스나 분진 등이 존재하는 장소는 전기제품을 사용할 때 화재나 폭발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펠코가 이번에 출시한 ‘엑사이트 인핸스드(ExSite Enhanced)’는 이런 환경에서 특히 탁월한 내구성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회사는 이 제품을 고성능, 고해상도, 최저 총소유비용(TCO)이라는 세 가지 고객가치를 만족시키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를 채용해 마모성 부품인 기어나 벨트구동 카메라에 대비하여 월등히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을 제공하며, 펠코의 차세대 영상처리기술인 슈어비전(SureVision)이 적용돼 어두운 지역이나 역광, 밝은 지역 등이 혼재된 까다로운 조명 환경에서도 선명한 풀-HD급 영상을 제공한다.

야간에는 줌 배율에 따라 자동으로 투광 각도와 세기가 조절돼 백화현상 없이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다. 또한, 안전고리 및 광통신 모듈 등이 내장돼 설치가 용이하고 별도의 개별 방폭형 정션 박스(Junction Box)가 필요하지 않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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