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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 대한민국 SW 꿈나무들과 한 자리에
  |  입력 : 2018-01-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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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장관 주재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우수 수상자 간담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2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서 ‘제34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KOI)’ 우수 수상자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수상자들은 간담회 후 소프트웨어(이하 SW) 기업(네이버, 넥슨)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SW 인재인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우수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이 SW기업 견학 및 SW개발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SW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정보올림피아드는 전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컴퓨터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경시 부문과 창의적 SW 작품을 개발하는 공모 부문으로 구성된다.

1984년 제1회 전국PC경진대회로 시작된 본 대회는 1996년 ‘한국정보올림피아드’로 대회명을 변경해 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SW에 재능과 열정이 있는 인재를 발굴·양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17년 개최된 ‘제34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KOI)’에는 전년도 대비 경시 부문은 12.9% 증가한 5766명, 공모 부문은 73.6% 증가한 441개팀이 참가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간담회 및 SW기업 견학을 통해 SW가 실제 산업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이해함으로써 SW 중심의 미래사회에 대한 이해와 진로 선택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학생들의 견학을 진행한 네이버와 넥슨 관계자들은 “제34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대회 수상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고 SW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SW교육 및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우수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이번 간담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의 고민과 희망 사항들을 적극 수용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앞으로 전개될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프로그래밍 능력과 창의력을 갖춘 여러분들이 최고의 인재가 될 수 있으니, 자긍심을 갖고 SW에서 찾은 꿈과 재능을 계속해서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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