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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을 보안전문가로 키우는 보안전문기업
  |  입력 : 2018-01-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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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신입사원 성장지원 커리큘럼’으로 보안전문가 양성
IT 보안교육부터 올바른 가치관 함양까지 체계적으로 교육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악의 수준으로 치닫는 가운데, 1년 이하 신입사원의 퇴사율 역시 동반 상승하고 있다.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경우, 신입사원 이탈률이 32.5%에 달한다. IT 보안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진입장벽이 높은 IT 보안 산업의 경우 실무 경험이 부족한 신입사원들의 적응이 더 힘들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러한 때 보안솔루션 통합구축 전문기업인 크로니아이티(대표 이해관)는 신입사원의 업무 적응 및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자체적인 보안 커리큘럼과 교육 방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3+3 신입사원 성장지원 커리큘럼’이다. 입사 후 첫 3개월은 체계화된 보안 커리큘럼에 따른 교육으로, 이후 3개월은 실무형 인재로 키우기 위한 현장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크로니아이티 신입사원은 입사 후 3개월 동안 네트워크 이론 및 IT 보안 기초교육을 받게 된다. 네트워크 지식에서부터 보안 관련 법령, 통합 사업의 개념과 프로세스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인 보안 이론 교육이 진행된다. 이후, 신입사원 스스로 주요 보안 솔루션의 기능 및 특징을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 동시에, 회사 및 조직의 개념, 신입사원의 자세 등에 대한 인성 교육도 병행된다고 크로니아이티는 설명했다.

크로니아이티 신입사원 교육의 진수는 보안 교육이 끝난 이후부터라고 크로니아이티는 강조했다. 이론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이 실무에 활용될 수 있도록 입사 4개월부터 6개월 간 멘토-멘티 제도를 기반으로 한 현장교육이 진행된다. 멘토와 기술 및 영업 현장을 방문해 노하우를 전수받고, 멘토와의 1대1 면담을 통해 교육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

크로니아이티 교육 담당자는 “현장 교육의 핵심은 이론적으로 배운 지식들이 현업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경험하면서 보안 산업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입사원의 적응력과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그 회사의 비전과 가치를 이해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교육을 통해 보안 산업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신입사원으로서의 기본기를 올바르게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크로니아이티는 계속해서 차별화된 교육과 인재 육성 방법을 고민하고,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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